문서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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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의 성명서 창구가 되어 버린 MBC 뉴스데스크
- 13~15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여전히 ‘대통령급 예우’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나 이재명 성남시장 등 탄핵 정국 이후 급부상한 야권 주자들에게는 검증의 칼날을 들이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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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뉴스에서는 이미 반기문이 대통령
- 12일 방송 저녁뉴스에서 KBS‧TV조선‧채널A‧MBN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대통령급’으로 다뤘습니다. 이날 방송사의 톱보도는 뇌물 공여 및 횡령 혐의로 피의자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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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②
- 2016년 12월 29일 자 언론포커스에서는 언론개혁 3대 핵심과제의 하나인 언론의 내적·외적 독립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다뤘다. 오늘은 두 번째로 여론지형(보도·시사 영역의 시청취구독점유율)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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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임직원 빙의된 TV조선의 ‘삼성 걱정보도’
- 11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장시호로부터 제출 받은 두 번째 최순실 PC를 실물 공개한 특검에 귀추가 주목됐습니다. 특검은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 공여 혐의의 피의자로 소환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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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도 분노한 ‘7시간 해명’, 공영방송은 ‘용비어천가’
- 10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을 단연 주목해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측은 세월호 참사 1000일이 지나서야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을 답변서 형식으로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답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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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 불안하니 ‘위안부 문제’ 덮자? KBS‧MBC의 어깃장
- 9일 방송 저녁뉴스에서 세월호 1000일인 이날 방송사들이 어떤 보도를 어떤 비중으로 냈는지 살펴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 시술 의혹 등 참사 당일 대통령의 직무유기 정황이 드러났고 청와대가 이를 감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