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63)
-
- 계속되는 조선일보의 ‘문꿀오소리’ 지적
- 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전화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후 민언련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
- 최저임금 지원에 ‘전례 없고’ ‘중단 어렵다’며 비판하는 조중동
- 정부가 30명 미만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임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저임금 노동자가 몰려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 최근 5년간의 최...
-
- <웹진 132호> ‘시진핑, 마오쩌둥 반열에 올랐다’는 보도, 사실인가
- [e-시민과언론] 132호 ‘시진핑, 마오쩌둥 반열에 올랐다’는 보도, 사실인가 [132호] 2017년 11월 10(금) 언론포커스 ‘시진핑, 마오쩌둥 반열에 올랐다’는 보도, 사실인가? [언론포커스]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삐딱한...
-
- 사이버사 댓글공작 ‘MB 보고․지시’ 빠진 조선과 중앙
-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활동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8일 김관진 전 장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
-
- 변창훈 검사 투신에 “정권 하명수사” 강조하는 조선일보
-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에서 가짜 사무실 등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변창훈 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6일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이미 10월 30일에는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정...
-
- ‘연애 알바’ 운운하며 성매매 소개하는 동아일보
- 동아일보 <“스킨십 없이 술친구 1시간 10만원”>(11/7 김동혁․신규진 기자 https://bit.ly/2AetmRX)은 인터넷 ‘연애 알바’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본 기사였는데요. 이는 사실상 편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종 성매매를 상...
-
- 뇌물보다 공작비가 더 걱정된다는 중앙일보
-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수사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의 청와대 상납으로 이어갔습니다. 안보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공작비’인 특수활동공작비가 청와대의 쌈짓돈으로 사용된 정황이 드러난 건데요. 이에 보수야당은 ...
-
- 국정원의 추악한 모습 비호하는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 최근 드러나고 있는 지난 정권 국정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추악합니다. 국정원은 ‘댓글 부대’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려 했고, 보수단체에 직접 기업체를 통해 지원하려 했으며,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방송에 편성까지 ...
-
- <웹진 131호> 기사는 손 안 댄다? 네이버 해명을 믿기 어려운 이유
- [e-시민과언론] 131호 기사는 손 안 댄다? 네이버 해명을 믿기 어려운 이유 [131호] 2017년 11월 3(금) 언론포커스 기사는 손 안 댄다? 네이버의 해명을 믿기 어려운 이유 [언론포커스] 팩트로 짚어본 네이버 여론 ...
-
- 박근혜 국정원이 청와대 상납한 사안에 이전 정권 물타기하는 조선일보
-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특수활동비 수십억 원을 청와대에 정기적으로 상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을 긴급 체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