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95)
-
- ‘시진핑, 마오쩌둥 반열에 올랐다’는 보도, 사실인가?
-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에 대한 무지가 ‘추측 보도’를 낳았다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최근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이른바 ‘시진핑 신시대 사상’을 공산당 당...
-
- 뇌물보다 공작비가 더 걱정된다는 중앙일보
-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수사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의 청와대 상납으로 이어갔습니다. 안보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공작비’인 특수활동공작비가 청와대의 쌈짓돈으로 사용된 정황이 드러난 건데요. 이에 보수야당은 ...
-
- 대화를 통한 한반도 핵위기 해소, 국제 여론 조성이 시급하다
- 지난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 핵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시작되었다. 한반도 주변에 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국의 추가 전력이 증원된 상황에서 북한이 또다시...
-
- 4기 방통심의위 출범,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
- 14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시간이다.(11월 3일 기준) 3기 방통심의위가 지난 6월 12일 임기를 마치고 해산했음에도 4기 출범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
-
- 이영학 계부 사망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비교한 채널A
- 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전화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후 민언련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
-
- 백남기 살수차 요원 선처 탄원 서명, ‘신나버린’ TV조선
- 고 백남기 씨에게 물대포를 쏜 경찰 살수차 요원들이 재판에 넘겨지자, 동료 경찰들이 이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서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물대포를 쏜 한 모 경장과 최 모 경장은 살수차 운용지침을 ...
-
- 촛불 1주년, MBC는 ‘시큰둥’ TV조선은 ‘자화자찬’
- 지난해 10월29일 시작되어 올해 4월29일까지 23차례 진행된 촛불집회는 헌법을 유린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런 촛불 1주년을 전하는 방송사들의 태도는 각...
-
- ‘설전’․‘공방’ 보도로 고영주 막말․기행 감춘 KBS․MBC
-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은 27일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해 온갖 막말과 기행을 선보였습니다. 고 이사장은 2015년 ‘문재인은 공산주...
-
-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보도개입, 관행이고 업무의 연장이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전화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후 민언련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빠르게 보고서에 반영되지 못한 제보에 대해서는 묶어서 정...
-
- 사회적 대화를 바라보는 보수언론의 이중성
- 10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계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열고 노사정위원회를 통한 사회적 대화가 진척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만찬 회동에는 한국노총 지도부와 청년유니온 등 상급단체를 선택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