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58)

  • 강원랜드 수사외압 보도, ‘강원랜드’ 빼고 ‘공방’ 띄우고
    강원랜드 함승희 사장은 2016년 2월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2014년 함 사장이 취임한 이후 자체감사를 해보니 최홍집 전 사장 재임기간인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채용한 인원 518명 중 95%에 ...
    배나은 | 2018-02-23 10:22 | 조회 수 844
  • 평창 올림픽 최악의 뉴스 TOP5
    선수들의 선전과 쏟아지는 기록들 속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이 대장정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평창 올림픽은 스포츠 제전이라는 의미 외에 외교적 가치가 큰 대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올림픽 참가를 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2-22 17:40 | 조회 수 1549
  • ‘방송계 갑질’ 철저히 외면하는 방송사, 1월 ‘최악의 미보도’로 선정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2018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 방송 보도 부문에는 MBC <인사 불이익 있었다 형사부 배제>(1/23)가 선정되었습니다. 민언련 ‘이달...
    배나은 | 2018-02-21 16:24 | 조회 수 306
  • ‘1월의 나쁜 신문 보도’, 여전히 ‘위안부 합의’ 옹호한 중앙일보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1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보도 부문의 수상자는 없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은 2월 27일(화요일) 오후 7...
    김규명 | 2018-02-19 18:07 | 조회 수 274
  • 무자격 사장 최남수 사퇴가 YTN 정상화의 시작이다
    YTN 바로세우기를 위해 최남수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YTN 언론인들의 파업이 21일째(2월 21일 기준) 이어지고 있다. YTN 언론인들의 파업은 최남수 씨가 사장직에서 물러나야만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끊임없...
    김세옥 | 2018-02-21 17:38 | 조회 수 6684
  • ‘방송계 갑질’ 철저히 외면하는 방송사, 1월 ‘최악의 미보도’로 선정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2018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 방송 보도 부문에는 MBC <인사 불이익 있었다 형사부 배제>(1/23)가 선정되었습니다. 민언련 ‘이달...
    배나은 | 2018-02-21 16:24 | 조회 수 655
  • 신동빈 구속, ‘오너 리스크’와 반기업 정서 호소하는 중앙일보
    13일 국정농단 사태에 관련해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법원이 신동빈 회장의 뇌물 공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
    김규명 | 2018-02-21 16:12 | 조회 수 350
  • ‘늘씬한 이방카가 키 작은 김여정 이겼다’? TV조선의 ‘막장 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폐막을 닷새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여러모로 의미가 큽니다. 북한이 올림픽 동참은 물론,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파견하며 적극적인 대화 제스처를 취...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2-20 17:12 | 조회 수 1081
  • ‘1월의 나쁜 신문 보도’, 여전히 ‘위안부 합의’ 옹호한 중앙일보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1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보도 부문의 수상자는 없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은 2월 27일(화요일) 오후 7...
    김규명 | 2018-02-19 18:07 | 조회 수 461
  • 정부도 휘말린 역사교과서 색깔론, 선두주자로 나선 곳은 조선일보
    정부는 지난 정권이 무리하게 추진했던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지하고, 새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제정 중입니다. 이 가운데 집필 기준에 ‘자유민주주의’ ‘6․25 남침’ 등이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수 세...
    김규명 | 2018-02-14 10:48 | 조회 수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