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9)
-
- 451화-2.공영방송 압박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 공영방송 압박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
- 451화-1.뉴스 심의하지 말자는 자유한국당
- 뉴스 심의하지 말자는 자유한국당
-
- 450화-1.지난 정권에서는 수신료 인상하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 지난 정권에서는 수신료 인상하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
- 정치인 많이 나오는 YTN, ‘정쟁 중계’에 그치지 말아야
- 12월 뉴스 프로그램의 전면 개편을 선언한 이후 YTN의 가장 대표적 변화는 이전까지 자취를 감췄던 대형 단독보도가 등장한 것입니다. YTN은 <단독/윤병세 전 장관 이틀째 고강도 조사…“징용 재판 관여 ...
-
- 제목에 드러난 TV조선의 태도, 수준 혹은 의도
-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은 TV조선 기자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이슈에 집중하는 경향, 정치적으로 편향된 시각을 종종 노출하고 있습니다. TV조선은 특히 각 코너의 제목 및 자...
-
- 논란의 ‘김태우 수사관 비리 사건’, MBN 패널들의 ‘말잔치’
- 지난 12월 14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하던 김태우 수사관이 “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의 금품 수수 의혹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쫓겨났다”고 언론에 제보하면서 촉발된 ‘청와대 특...
-
- ‘선거 개혁’ 대신 ‘정쟁’만 부각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보도
- 지난 15일 여야5당 원내대표는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인 17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동의한 적 없다”...
-
- 방통심의위는 KBS <오늘밤 김제동> 심의를 기각해야 한다
- 지난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송소위)는 KBS <오늘밤 김제동>(12/4)의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 김수근 단장 관련 방송을 심의해, 방송 심의규정 제29조의...
-
- YTN 개편 3주차, 시청자의 엇갈리는 ‘실망’과 ‘만족’
- YTN이 전면 개편을 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뉴스 프로그램들을 <노종면의 더뉴스>(이하 더뉴스), <뉴스Q> 등 5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폭 축소하고 <돌발영상>을 부활시키는 등 새출발의...
-
-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방송의 ‘편파‧왜곡‧오보’방송에 대해서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