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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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가 장밋빛 미래? 잿빛 미래도 지적해야
- '광주형 일자리’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 현대자동차가 노‧사‧민‧정협의회가 제안한 수정안을 거부하면서 협상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기업이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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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화-2.조선일보,게임산업 불황을 52시간 근무제와 민주노총 탓
- 조선일보,게임산업 불황을 52시간 근무제와 민주노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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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산업 불황도 52시간 노동․민주노총 탓이라는 조선일보
- 조선일보가 또 주52시간제 탓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게임업계 불황 원인도 노동 정책만 포기하면 해결될 것처럼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게임'이 안됩니다>(12/7 강동철·임경업기자)는 게임업계가 불황이라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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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김제동' 김정은 환영 인터뷰, 아무 문제없다
-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이 난리다. 김제동 하나 잡으려고 총궐기라도 한 모양새다. 이들은 지난 12월 4일 방송된 KBS <오늘밤 김제동>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단장 인터뷰를 두고 ‘김정은 찬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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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의 유성기업 노조만 때리는 방송, 이게 언론입니까
- 지난 11월 22일 충남 아산시 유성기업에서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임원 사이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8년간 계속되었던 유성기업의 노조탄압과 이에 대한 반발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불상사입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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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 극우 유튜버 인용해 노노갈등 부추긴 동아일보
- 택배 노동이 중노동이라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우체국만 택배업을 하던 시절을 지나 91년 자동차 운수 사업법이 개정되고, 92년 한진택배가 택배업에 진출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과당경쟁을 벌였습니다...
- 참여 | 2018-12-06 01:09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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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오늘밤 김제동’ 전원책 출연, 첫 방송부터 막말
- 지난 30일, KBS 생방송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전원책 변호사를 고정 패널로 초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 코너를 만들겠다는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 등에서 입담을 과시하며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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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화-3_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탄력근로제의 세부 내용
- 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탄력근로제의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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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힘내요 !!!
- 조선일보=존재가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