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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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폐방 밖에 답이 없다
-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이른바 보수언론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막기 위한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시작은 중앙일보 <단독/아들‧딸‧며느리까지…교통공사 신고용세습>(10/16 https://bitly.kr/iXOR)보도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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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스캔들’에 ‘올인’한 TV조선, 의도가 뭘까
- TV조선 시사 프로그램의 단골 ‘보수패널’인 고성국 TV조선 객원해설위원은 TV조선 <이것이 정치다>(10/18)에서 제작진에 따끔한 충고를 남겨 시청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아래 발언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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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에는 아직도 ‘막말 패널’이 판을 친다
- 종편 3사 시사 프로그램의 단골 패널들은 줄곧 왜곡‧편파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여전히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TV조선 4개(<김광일의 신통방통>, <보도본부핫라인>,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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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진흥재단, 불공정보도 주역 이사 선임 절대 안 된다
-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 이사 공모에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이 지원했다고 한다. 이 보도본부장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불공정 보도 논란을 일으키며 연합뉴스 파업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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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태양광 사업 특혜’? ‘TV조선-한국당 핑퐁게임’ 또 나왔다
- 지난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친여권 성향의 협동조합 3곳이 최근 5년간 서울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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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의 진원지를 파헤친 한겨레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9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9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기획보도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가 선정됐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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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로 ‘택배노동자의 현실’ 보여준 MBC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9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9월 ‘이달의 좋은 보도’ 방송 부문에는 택배노동자의 현실을 현장 취재한 MBC <바로간다> 보도가 선정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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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의 진원지를 파헤친 한겨레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9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9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기획보도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가 선정됐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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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가짜뉴스 대책을 우려한다
- 법무부가 이른바 가짜뉴스로 불리는 허위조작정보를 사건 초기부터 신속·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집단에서 특정한 의도 하에 제작·유포하는 가짜뉴스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언론 공론장을 위협하고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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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로 ‘택배노동자의 현실’ 보여준 MBC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9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9월 ‘이달의 좋은 보도’ 방송 부문에는 택배노동자의 현실을 현장 취재한 MBC <바로간다> 보도가 선정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