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6)
-
- 심석희 선수를 “석희”, “소녀”라 칭한 MBN
- 지난 8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한 성폭행 혐의가 보도된 이후 유도와 태권도 등 연이은 ‘체육계 미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편 방송사도 ‘체육계 미투’를 비중 있게 ...
-
- 459화-2.TV조선 고성국 해설위원이 자유한국당에 요청한 것
- TV조선 고성국 해설위원이 자유한국당에 요청한 것
-
- 459화-1.518조사위에 지만원 대신 극우인사 추천한 자유한국당
- 518조사위에 지만원 대신 극우인사 추천한 자유한국당
-
- ‘김태우‧신재민 폭로’ 600분 방송한 TV조선, 왜 ‘김용균’은 외면했나
- 2018년 연말, 두 건의 폭로가 청와대를 향했습니다.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은 12월 14일 언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여권 고위공직자 비리 첩보를 작성하자 청와대에서 쫓아냈다”, “청와...
-
- 방통심의위 ‘오늘밤 김제동’ 전체회의 회부,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송심의소위)가 10일 KBS <오늘밤 김제동>을 전체회의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앞서 모니터 보고서(2018/12/29 https://bit.ly/2SNU...
-
- ‘취재’는 없고 ‘따옴표’만 가득했던 김태우‧신재민 보도
- 지난 11월 28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김태우 전 수사관이 지인의 경찰수사에 관여한 정황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문제가 알려지자 청와대는 특별감찰관 전원을 교체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
-
- 김태우‧신재민의 확성기가 된 조선일보
- 김태우와 신재민. 두 인물의 입에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 김태우 수사관은 정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며 폭로했고, 신재민 전 사무관은 청와대가 적자국채 발행을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
- 451화-2.공영방송 압박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 공영방송 압박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
- 451화-1.뉴스 심의하지 말자는 자유한국당
- 뉴스 심의하지 말자는 자유한국당
-
- 450화-1.지난 정권에서는 수신료 인상하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 지난 정권에서는 수신료 인상하자고 했던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