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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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움직이는 건 울림이 있는 언론이라는 ‘올드한 사명감’
- 어느 때나 젊은 세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듯이 이 시대에도 청년들에 대한 이런저런 우려와 기대의 소리가 뒤섞여 들린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을 체험하고 있는 청년세대. 그러나 굴곡진 시대에도 바르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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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와 ‘노조 탄압’ 이마트 유착관계 폭로한 SBS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6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2018 노동실태 보고서, 한겨레 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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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와 ‘노조 탄압’ 이마트 유착관계 폭로한 SBS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민언련 6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 ‘2018 노동실태 보고서, 한겨레 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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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과 MBN의 ‘아무말 보도’, 반성 없는 조선일보와 채널A
- 고 노회찬 의원이 지난 23일 세상을 떠나면서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노동자‧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삼성 X파일’을 폭로 등 부패한 권력에 맞섰던 고인에 대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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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담한 언론 계엄 계획, 제대로 수사하고 보도하라
-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될 경우 대한민국 전역에 계엄을 선포해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이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 시절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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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이사 선임, 방통위가 적폐와 결별하는 시험대다
-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 7월 20일 공영방송 이사직에 지원한 후보자들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방통위는 여야 정치권의 입김과 간섭을 철저히 차단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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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제 방통위의 결단만 남았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7월 20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했다. 후보자 정보를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기한도 5일로 제한해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방통위를 통한 의견 제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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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최저임금 보도가 외면한 사실들
-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새벽까지 이어진 긴 회의 끝에 2019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다룬 방송사 저녁종합뉴스 보도는 어땠을까요?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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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성평등센터, 성평등 문화확산의 주춧돌 돼라
- KBS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국내 방송사 최초로 성평등센터 설치를 위한 직제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KBS 성평등센터는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조사‧처리 및 성평등 조직문화 구현‧성평등 관련 규정 제정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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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화_KBS이사 응모자들, 종편-홈쇼핑 연계방송 조사하고도 모르쇠로 일관 중인 방통위
- KBS 이사에 응모한 인물들 종편-홈쇼핑 연계편성 알고도 모르쇠한 방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