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21)
-
- 709-4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 709-3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 709-2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 709-1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날자꾸나 민언련 12월 표지모델-박건식 회원 인터뷰
-
- [2019년 11월호] [음악 이야기] 제 버릇 개 못 줘서 비명횡사한 음악가 스트라델라
-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있다. 한번 몸에 밴 습성이나 습관을 고치는 일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뜻을 가진 속담인데 실제 각자에게 고착된 생각의 틀, 잘못된 행동, 말의 습관 등은 오랜 기간 나도...
-
- [2019년 11월호] [영화이야기] 두 발로 서서 세상에 맞서는 용기<벌새>
- 올여름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8관왕을 달성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한국 독립영화계의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벌새>. 감독 박찬욱, 린 램지, 제인 캠피온의 극찬과 앨리슨 베델 등 최고의 감독, 작가...
-
- [2019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이정화 회원)
-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 기자를 꿈꾸는 20대 청년 여성 회원의 외침 매주 화요일 저녁, 그의 경쾌한 목소리로 방송모니터위원회(이하 방송분과) 회의가 시작된다. 방송분과 3년차이자 ...
-
- [2019년 11월호] [여는글]아주 위험한 쿨함
- 윤석열 총장은 이명박 정권이야말로 ‘쿨’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듣자 지난 두달 간의 조국 전 장관을 둘러싼 난리통의 시간이 갑자기 2007년으로까지 확장되는 인식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람의 현실인...
-
- [2019년 11월호] [민언련 포커스]‘한판 승부’가 아닌 민주언론의 한길을 같이 힘차고 즐겁게 걸어가 보아요.
- 지난 토요일인 19일, ‘민언련 10월 마석 순례’를 잘 다녀왔습니다. 세계에서 마석 민주묘역에 계신 분들을 가장 잘 설명해주실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박석운 전 대표님을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
- 680화-②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 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