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5)
-
- [2019년 11월호] [음악 이야기] 제 버릇 개 못 줘서 비명횡사한 음악가 스트라델라
-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있다. 한번 몸에 밴 습성이나 습관을 고치는 일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뜻을 가진 속담인데 실제 각자에게 고착된 생각의 틀, 잘못된 행동, 말의 습관 등은 오랜 기간 나도...
유민지 | 2019-11-04 14:39 | 조회 수 255
-
- [2019년 11월호] [영화이야기] 두 발로 서서 세상에 맞서는 용기<벌새>
- 올여름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8관왕을 달성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한국 독립영화계의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벌새>. 감독 박찬욱, 린 램지, 제인 캠피온의 극찬과 앨리슨 베델 등 최고의 감독, 작가...
유민지 | 2019-11-04 14:35 | 조회 수 153
-
- [2019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이정화 회원)
-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 기자를 꿈꾸는 20대 청년 여성 회원의 외침 매주 화요일 저녁, 그의 경쾌한 목소리로 방송모니터위원회(이하 방송분과) 회의가 시작된다. 방송분과 3년차이자 ...
유민지 | 2019-11-04 12:12 | 조회 수 391
-
- [2019년 11월호] [여는글]아주 위험한 쿨함
- 윤석열 총장은 이명박 정권이야말로 ‘쿨’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듣자 지난 두달 간의 조국 전 장관을 둘러싼 난리통의 시간이 갑자기 2007년으로까지 확장되는 인식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람의 현실인...
유민지 | 2019-11-01 18:20 | 조회 수 533
-
- [2019년 11월호] [민언련 포커스]‘한판 승부’가 아닌 민주언론의 한길을 같이 힘차고 즐겁게 걸어가 보아요.
- 지난 토요일인 19일, ‘민언련 10월 마석 순례’를 잘 다녀왔습니다. 세계에서 마석 민주묘역에 계신 분들을 가장 잘 설명해주실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박석운 전 대표님을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유민지 | 2019-11-01 18:17 | 조회 수 106
-
- 680화-②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 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14 10:44 | 조회 수 85
-
- 680화_①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 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14 10:43 | 조회 수 96
-
- [2019년 10월호] [영화이야기]추석, ‘우리집’의 의미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우리집>
- 어른들이 만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은 희망하고, 또 절망한다. 이혼을 앞둔 부모님과 살아가는 하나, 방학 내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유미, 유진 자매의 소원은 소박하다. 퇴근 후 부모님과 함께 식사...
유민지 | 2019-09-25 18:55 | 조회 수 305
-
- [2019년 10월호] [책이야기] 무엇이 도덕적 행위인가? <공감의 배신>
- 마감은 왜 이리 빨리 다가오는가? 허구한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다가 막상 글을 넘겨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똥줄 타는 심정으로 모니터 앞에 앉는다. 이번 글도 예외는 아니어서 구상한다는 핑계로 시간을 낚았었...
유민지 | 2019-09-25 18:52 | 조회 수 540
-
- [2019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언론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다(박석운)
- 민주언론시민연합의 회원들은 모두 민언련이 주최하는 기자회견, 집회, 농성에 사실 함께 하고 있다. 일상이 바빠 몸이 못 가도 마음이라도 보내는 것이 회원들의 심정이다. 고 김용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 ...
유민지 | 2019-09-25 18:48 | 조회 수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