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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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이정화 회원)
- “우리가 가고 싶은 언론을 만들어 주세요” 기자를 꿈꾸는 20대 청년 여성 회원의 외침 매주 화요일 저녁, 그의 경쾌한 목소리로 방송모니터위원회(이하 방송분과) 회의가 시작된다. 방송분과 3년차이자 ...
유민지 | 2019-11-04 12:12 | 조회 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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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호] [여는글]아주 위험한 쿨함
- 윤석열 총장은 이명박 정권이야말로 ‘쿨’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듣자 지난 두달 간의 조국 전 장관을 둘러싼 난리통의 시간이 갑자기 2007년으로까지 확장되는 인식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람의 현실인...
유민지 | 2019-11-01 18:20 | 조회 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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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호] [민언련 포커스]‘한판 승부’가 아닌 민주언론의 한길을 같이 힘차고 즐겁게 걸어가 보아요.
- 지난 토요일인 19일, ‘민언련 10월 마석 순례’를 잘 다녀왔습니다. 세계에서 마석 민주묘역에 계신 분들을 가장 잘 설명해주실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박석운 전 대표님을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유민지 | 2019-11-01 18:17 | 조회 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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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화-②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 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14 10:44 | 조회 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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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화_①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 날자꾸나 민언련 11월 표지모델 이정화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14 10:43 | 조회 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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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호] [영화이야기]추석, ‘우리집’의 의미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우리집>
- 어른들이 만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은 희망하고, 또 절망한다. 이혼을 앞둔 부모님과 살아가는 하나, 방학 내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유미, 유진 자매의 소원은 소박하다. 퇴근 후 부모님과 함께 식사...
유민지 | 2019-09-25 18:55 | 조회 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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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호] [책이야기] 무엇이 도덕적 행위인가? <공감의 배신>
- 마감은 왜 이리 빨리 다가오는가? 허구한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다가 막상 글을 넘겨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똥줄 타는 심정으로 모니터 앞에 앉는다. 이번 글도 예외는 아니어서 구상한다는 핑계로 시간을 낚았었...
유민지 | 2019-09-25 18:52 | 조회 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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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언론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다(박석운)
- 민주언론시민연합의 회원들은 모두 민언련이 주최하는 기자회견, 집회, 농성에 사실 함께 하고 있다. 일상이 바빠 몸이 못 가도 마음이라도 보내는 것이 회원들의 심정이다. 고 김용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 ...
유민지 | 2019-09-25 18:48 | 조회 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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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호] [여는글] 언론보도 참사!!! 개혁의 희망은 시민들
- 욕하면서도 본다. 막장 드라마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조국 장관 인사 청문회과정에서 보여준 언론의 모습은 허접하고 참담했다. 장관의 자질이나 능력과는 아무 관련 없는 온갖 잡스러운 정보들로 미디어는 가득했...
유민지 | 2019-09-25 18:38 | 조회 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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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호] [민언련 포커스] 조선‧동아 100년, 민주언론은 멀기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날에 10월호 민언련포커스를 씁니다. 해야 할 말은 많은데 지면은 모자라 간단한 메모로 인사드립니다. 1. 민언련은 내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창간 100년을 앞두고 ‘...
유민지 | 2019-09-25 18:33 | 조회 수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