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보도 시상식#3] 2018년 2월 신문 부문 - 한겨레
종편때찌 시즌2 19화. 자유한국당에서는 배현진 앵커를, 바른미래당은 장성민 씨를 영입했습니다. 이들의 정계 진출을 소개하는 종편, 과연 어땠을까요? 장성민 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시킨 장본인인데, 종편은 이런 논란은 ‘감추고’, 배현진 씨는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다섯 번째 발언자 임순혜 NCCK 언론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네 번째 발언자 이태봉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사무처장입니다.
[이달의 좋은보도 시상식#3] 2018년 2월 신문 부문 - 한겨레
지난 3월 27일에 진행한 1월 이달의 좋은보도 시상식!
시상식 장면과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수상작 : 이재용 2심 재판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겨레 <경영권 승계 ‘청탁 부정’은 이재용 석방 ‘짜맞추기’ 판결> 등 10건
보도 일자 : 2018년 2월 6일 ~ 8일
기자 : 김민경․현소은․최현준․서영지 기자, 한겨레 논설위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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