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무리한 투기 의혹 보도가 20분? 전파 사유화” | 2019-02-07 | |
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변호사 내세워 헌법 부정, 시청자에 대한 우롱” | 2019-01-31 |
최신 콘텐츠
쏟아진 ‘산유국’ 장밋빛 보도, KBS 10꼭지·TV조선 7꼭지 호들갑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브리핑 형식의 ... 2024-06-04
의대증원 보도에 시민은 없다...정부발표 전달만 KBS, 돌연찬성 조선일보
사직서를 내고 진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대부분은 전... 2024-06-03
2024년 제27차(통합38차) 정기총회 자료집 및 결산
2024년 제27차(통합38차) 정기총회 일시: 2024년 4월 2... 2024-06-03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으로 공영방송 탄압 ‘공범’ 된 헌재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가 5월 30일 수신료 분리징수의 근거가 되는... 2024-05-31
‘윤석열-이종섭 통화’ 드러났는데 북한 오물풍선 톱뉴스 보도한 방송
국회는 5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 2024-05-31
많이 읽은 콘텐츠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이하 부산일보지부)가 ... 2018-10-02
또 ‘사기 제목’ 쓴 중앙…‘지뢰제거 현장, 북한만 고요하다’?
‘9월 평양회담’ 군사 분야 합의서에는 6.25 전쟁 당시 ... 2018-10-04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언론사가 유령기자들로 기사를 생산하고 타 매체의 보... 2019-04-25
‘포털퇴출’ 연합뉴스는 자성하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가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 2021-11-16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에 조선일보가 뿔났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집기 파손‧물리적 회의 방해‧회의실... 2019-05-03
연락처
-
Address: 795 Folsom Ave, Suite 600
San Francisco, CA 94107 - Phone: (123) 456-7890
- Email: first.last@exam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