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보수적 시각을 강요하는 방송”
|
303 |
2019-01-16 |
3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통심의위가 ‘요정은 한류’라고 공인했다
|
499 |
2019-01-10 |
3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
363 |
2019-01-09 |
30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
279 |
2018-12-28 |
29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막말 패널 방치하는 방송사는 필요없다”
|
250 |
2018-12-26 |
28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심위는 ‘노조 혐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을까
|
313 |
2018-12-19 |
27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피해자인 노동자를 피의자로 전환시키려는 프레임”
|
210 |
2018-12-12 |
26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 ‘오산 기지에 간첩’ 외치자 시민들 “그럼 신고나 해라”
|
405 |
2018-11-28 |
25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보도로서 공개적인 모함, 충격적이다”
|
313 |
2018-11-22 |
2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고의적 오보는 무고한 피해자를 만든다”
|
489 |
2018-11-07 |
2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
349 |
2018-11-01 |
2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요정이 한류라니 나라망신이다”
|
356 |
2018-10-24 |
2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종편 3사 제작진은 자존심도 없나”
|
345 |
2018-10-18 |
20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객관성 조항을 위반함으로서 헌법 조항을 훼손했다”
|
617 |
2018-10-10 |
19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은 ‘법정제재’ 방통심의위는 ‘기각’, 이유가 뭘까
|
606 |
2018-10-02 |
18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무정부주의자인가?” 재기 넘치는 ‘시민 심의위원’
|
329 |
2018-09-27 |
17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 가짜뉴스로 쌍용차 희생자 모독”
|
480 |
2018-09-19 |
16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반복되는 오보는 실수가 아니다”
|
462 |
2018-09-12 |
15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최소한의 양식을 갖추라”
|
273 |
2018-09-05 |
1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
376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