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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피해자인 노동자를 피의자로 전환시키려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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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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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막말 패널 방치하는 방송사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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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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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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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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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최소한의 양식을 갖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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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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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보수적 시각을 강요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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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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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의 황당한 ‘김정은 암살 방송’에 시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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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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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보도로서 공개적인 모함,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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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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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심위는 ‘노조 혐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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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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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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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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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국민의 알권리 가장하여 기자들의 사욕을 채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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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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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에 연이은 ‘법정제재’ 철퇴, 시민들의 ‘적용 조항’도 치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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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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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종편 3사 제작진은 자존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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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201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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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요정이 한류라니 나라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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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201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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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무정부주의자인가?” 재기 넘치는 ‘시민 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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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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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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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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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기무사 옹호하려다 5‧18 왜곡한 채널A, 시민들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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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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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무리한 투기 의혹 보도가 20분? 전파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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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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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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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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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 ‘오산 기지에 간첩’ 외치자 시민들 “그럼 신고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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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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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다른 나라 정상이어도 똑같이 조롱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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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