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시민문화제(2025.05.09.)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언론계 내란세력 청산, 언론정상화 촉구 시민문화제 성료 지금도 언론계에는 윤석열 언론탄압 행동대장으로 나섰던 내란잔당이 언론기관을 그대로 장악하고 있습니다. 방송장악 야욕을 버리지 못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민원사주로 방심위 근간을 흔든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TBS 폐국위기 주범 오세훈 서울시장, ‘조그만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유진그룹 대리인 김백 YTN 사장,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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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7:25
내란동조 언론 책임규명 및 올바른 대선보도 촉구 기자회견(2025.04.28)
내란동조 언론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고, 올바른 대선보도를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4월 28일(월) 오후 2시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 발표 : 언론의 내란동조 책임을 묻는다│이호찬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대표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발표 : 언론의 내란동조 책임을 묻는다│윤복남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대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 발표 : 언론의 내란동조 책임을 묻는다│박석운 언론장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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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6:11
윤석열 정권과 유진그룹의 YTN 지분 불법 거래 고발 기자회견 (2025.04.23)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윤석열 정권과 유진그룹의 YTN 지분 불법 거래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이창양 전 산업부장관, 정황근 전 농림부 장관, 김인중 전 농림부 차관, 추경호 전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이상인 전 방통위 부위원장,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을 입찰방해 혐의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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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8:12
TBS 방송 정상화 선언 "굴복의 여사 폐기하고 다시 공영방송으로" (2025.04.22)
TBS 구성원들이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이후 처음으로 ‘공영방송 복원으로의 정상화’ 의지를 다지는 선언에 나섰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4월 22일(화)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 본사 12층 라디오공개홀에서 진행된 ‘공영방송 정상화’ 선언식에 참여했습니다. ▲ 개회사 |송지연 전국언론노동조합 TBS 지부장 ▲ 연대발언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연대발언 |신미희 언론장악저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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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4:58
민언련 X 뉴·공·구 탄핵파티! (2025.04.19)
탄핵 정국에 거침없는 한 방을 날린 기자들과 함께한 탄핵파티가 지난 4월 19일 토요일 열렸습니다. <언론아싸> 오윤혜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시작된 탄핵파티에는 <김은지의 뉴스IN> 김은지 기자, <공덕포차>의 송채경화 기자, <구교형의 정치비상구>의 구교형 기자가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탄핵 정국 취재 뒷이야기와 탄핵 이후 다시 만들 민주주의-저널리즘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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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3:36
오세훈은 TBS를 시민의 품으로 당장 돌려놓으라! TBS 폐국 반대 기자회견(2025.04.14.)
대선 출마를 예고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4월 12일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불출마를 선언하기 이전부터 민생, 노동, 기후생태, 인권, 미디어, 성평등, 사회복지 등을 파괴해온, 출마 자격조차 없는 인물입니다. 오세훈은 임기 동안 공영방송 TBS를 철저히 파괴했습니다.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던 수도권 유일의 공영방송을 정치적 보복의 수단으로 삼았고, 정당한 공론 없이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사실상 폐국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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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17:06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내란세력 척결하고 언론정상화 투쟁에 나서자 기자회견(2025.04.08.)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습니다. 윤석열 탄핵은 시민과 헌법, 민주주의의 승리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윤석열 정권 3년동안 언론 자유는 깊은 외상을 입었습니다. 내란은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공영언론과 언론기관에서 여전히 준동하는 내란동조세력을 감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공영언론 장악과 비판언론 탄압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처벌하는 데에 앞장설 것입니다. ▲ 사회|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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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15:32
‘2인 체제’ 불법 방통위 재허가 심사 강행 규탄 기자회견(2025.04.0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위법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를 강행할 작정입니다. 2024년 12월 31일로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지상파 12개사, 146개 방송국이 그 대상이며, 방송통신위원회는 4월 3일 공영방송 MBC와 KBS 등 5개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EBS 등에 대한 사업자 의견청취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해 90여 언론&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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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7:11
모든 윤석열을 주권자의 힘으로 파면하자 '전국 동시다발 총궐기' (2025.03.29)
모든 윤석열을 주권자의 힘으로 파면하자 '전국 동시다발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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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1:09
EBS 사장 출근 저지 투쟁 및 방송통신위원회 규탄 기자회견(2025.03.27.)
위원 과반도 채우지 못한 2인 체제의 방송통신위원회가 3월 26일 또다시 EBS 사장 선임을 강행했습니다. 내정설과 함께 위법적 알박기 논란이 일던 신동호 후보를 EBS 사장으로 선임한 것입니다. EBS 전체 간부 54명 중 52명이 집단 보직 사퇴를 선언하며 “2인 체제에서 이뤄진 결정은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으며,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다”, “이런 절차에 따라 임명된 인사를 공영방송 사장으로 받아들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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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6:15
YTN 유진그룹 사외이사 임명 규탄 기자회견(2025.03.28)
유진그룹이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친유진그룹 성향의 사외이사 추가 선임계획을 예고했습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유진그룹의 이사회 장악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YTN 주주총회장 앞에서 개최했습니다. ▲ 발언 |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 발언 |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발언 | 조성은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 발언 | 전성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 ▲ 기자회견문 낭독 |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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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4:27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100만시민 총집중의날' 집회(2025.03.15)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100만시민 총집중의날'에 민언련도 참여했습니다. ▼ 민언련 회원 및 회원 지인분들도 민언련 깃발 아래 함께 참여해주셨어요 ▼ ▲ 사회|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 발언|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무대 옆 프레스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민언련 원혜인 활동가✨ 트럭 사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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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7:14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 집회(2025.03.1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선고가 될 때까지 광화문에서는 매일 저녁 7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파면 긴급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도 매일 집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파면 촉구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3월 13일에는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이 무대에 올라 탄핵 정국의 언론보도 문제를 지적하는 시민대회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 발언|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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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0:08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2025.03.06.)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 시민의 힘으로 체포되고 구속됐던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나라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법원과 검찰의 윤석열 살리기, 내란세력 비호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이에 민언련이 참여하고 있는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윤석열 석방 이후 즉각 '긴급행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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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6:46
EBS‧KBS 볼모로 적폐 감사, 정치 사장 선임 강행하는 ‘2인체제’ 방통위 규탄한다 기자회견(2025.03.12)
불법 논란이 여전한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EBS 사장선임 계획안을 일방적으로 의결하더니 이번엔 부당노동행위 책임자인 신동호를 EBS 사장에 내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방통위는 KBS 감사로 보도 공정성 훼손으로 지탄받았던 정지환 전 KBS 보도국장을 임명하며 공영방송 장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EBS 사장 선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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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