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 신문방송 모니터 북한 관련 보도, 확인 하다 못 쓰면 겁쟁이?(4/27 일간기고쓰) 2020-04-27
346 신문방송 모니터 건진법사-김건희 의혹은 외면하고, ‘김정숙 수사’로 물타기 2025-05-14
345 신문방송 모니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난무하는 허위정보, 언론에게 필요한 태도는? 2023-10-26
344 신문방송 모니터 ‘섞박지, 백종원 가정교사, 소년가장’ 신변잡기 보도, 김홍일 미화 우려 2023-12-07
343 신문방송 모니터 사람 많은 거리 ‘인파 사고’ 우려하면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관심 뚝 2023-12-26
342 신문방송 모니터 총선용 포퓰리즘 경제정책 ‘단순전달’ 혹은 ‘호평’ 일색 2024-01-23
341 신문방송 모니터 SBS‧종편4사‧조중동‧한국‧경제지, 이동관 청문회 검증도 전무 2023-08-23
340 신문방송 모니터 파행 잼버리 뒷북 비판하던 언론, ‘유종의 미’ 호들갑 2023-08-16
339 신문방송 모니터 철도노조 파업 준법투쟁인데 ‘부정보도’ 왜 66%에 달하나 2023-09-22
338 신문방송 모니터 대통령 호통에 ‘반도체 세액공제’ 입장 뒤집은 기재부, 찬반 갈린 언론 2023-01-05
337 신문방송 모니터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집회, 조선일보 극찬은 진심일까 2023-09-06
336 신문방송 모니터 ‘물류대란’ 대서특필하더니 안전운임제 연장 뒤집은 정부 모르쇠 2022-12-14
335 신문방송 모니터 “베짱이·샤넬 선글라스” 실업급여 폄훼, 받아쓸 뿐 검증하지 않는 언론 2023-07-14
334 신문방송 모니터 ‘박근혜 사면’, 보도량은 넘치는데 정치셈법만 무성 2021-12-29
333 신문방송 모니터 창의력 시대, 비과학적 평가 ‘일제고사’ 감싼 언론 2022-10-17
332 신문방송 모니터 윤 대통령 채 상병 특검법 거부, 검증·비판 없이 앵무새 역할만 2024-05-23
331 신문방송 모니터 5·18 40주년에도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보도는 부족했다 2020-05-22
330 신문방송 모니터 조국 통화를 김용판 통화와 비교하는 게 온당? 2019-10-08
329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한동훈 악수’만 남고, 서천화재 상인들의 분노는 지워졌다 2024-01-26
328 신문방송 모니터 비판 빠진 ‘이권 카르텔 수해복구’ 보도, 대통령 발언 동조와 다름없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