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전체 - 2200
- 언론아싸 | 슬기로운 언론탄압 극뽁~법! - 305
- 혐오심판 - 10
- 팔도보도 - 7
- 이달의 좋은 보도상 - 102
- 민언련 활동 - 303
- 민언련의 대자보 | 미디어탈곡기 시즌3 - 29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 14
- 소중한조선희 - 23
- 민언련의 미디어탈곡기 - 1180
- 민언련 포럼 - 4
- 종편의 맛 - 26
- 믿 - 32
- 프레임체크 - 20
- 종편때찌프로젝트 - 119
- 오늘의유감보도 - 19
연락처
-
Address: 795 Folsom Ave, Suite 600
San Francisco, CA 94107 - Phone: (123) 456-7890
- Email: first.last@example.com
2018 [민언련포럼] 기자단, 존재 이유는?#2토론
#2.토론 : 최지용 <오마이뉴스> 법조팀장
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은 '기자단'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얼마나 깊은지 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자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민언련은 국민의 알 권리와 저널리즘의 관점에서 기자단 존재 이유를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지난 22일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포럼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발표자 별 영상을 차례로 업로드 합니다.
두 번째는 첫 토론자로 나선 최지용 <오마이뉴스> 법조팀장의 영상입니다.
첨부파일 [ 1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