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9 특별 모니터 [시민방청 보고서⑥] 방심위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보도’ MBC 또 법정제재 2024-04-24
5348 선거보도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고생이 많다(2/18 일간기고쓰) 2020-02-18
5347 선거보도 보수매체의 집단 성착취 범죄 보도, 엉망진창(3/26 일간 기고쓰) 2020-03-26
5346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종편에서도 ‘미래통합당의 입’이었던 김병민 후보의 ‘말말말’ 2020-04-14
5345 선거보도 유권자 의제 깊이있게 다뤄달라 2018-05-09
5344 선거보도 ‘막말→진행자 정정→다시보기 삭제’ 악순환 반복되는 TV조선 2020-03-25
5343 선거보도 종편3사 메인뉴스, 유권자 아닌 ‘특정 정당 돕기’ 주력 2018-06-25
5342 선거보도 [5차 신문 양적분석]비례용 정당 논란에 ‘정치혐오’‧‘전투경기 표현’ 보도 증가했다 2020-03-27
5341 특별 모니터 [시민 방청 보고서②] 같은 ‘바이든-날리면’ 보도에도 MBC만 최고수위 제재, 방심위는 대통령 심기 경호처인가 2024-02-23
5340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_2차] ‘정치공방 보도에 익명 취재원 남발’…언론의 습관인가 2020-03-06
5339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3차]인물 간 대결 구도‧박근혜 옥중서신에 집중된 선거 보도 2020-03-12
5338 선거보도 비례용 정당 꼼수, 미래한국당만 감싸려 무리수 둔 종편 출연자들 2020-03-19
5337 신문 모니터 ‘핵우산’이 ‘핵방패’로 진화? 어디서 나온 개념인가 2023-04-27
5336 선거보도 정당별 10대 공약 나온 날, KBS만 소개했다(3/17 일간 기고쓰) 2020-03-17
5335 특별 모니터 [민언련 대선 미디어정책 과제⑤] 미디어개혁 이제 궁서체로 말해보자 2022-03-18
5334 선거보도 114명 중에 104명이 새누리당 출신인데 ‘도로 새누리당’이 악의적 프레임? 2020-02-26
5333 신문방송 모니터 총선용 포퓰리즘 경제정책 ‘단순전달’ 혹은 ‘호평’ 일색 2024-01-23
5332 선거보도 조선일보 100년이 부끄럽다(3/5 일간 기고쓰) 2020-03-05
5331 선거보도 가십성 선거운동 기사 말고 선거보도 본질에 충실하라 2018-06-04
5330 선거보도 아직도 ‘박근혜 행보’에서 벗어나지 못한 MBN(2/19 일간 기고쓰)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