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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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조선일보의 ‘문꿀오소리’ 지적
- 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전화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후 민언련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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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지원에 ‘전례 없고’ ‘중단 어렵다’며 비판하는 조중동
- 정부가 30명 미만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임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저임금 노동자가 몰려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 최근 5년간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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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사 댓글공작 ‘MB 보고․지시’ 빠진 조선과 중앙
-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활동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8일 김관진 전 장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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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창훈 검사 투신에 “정권 하명수사” 강조하는 조선일보
-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에서 가짜 사무실 등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변창훈 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6일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이미 10월 30일에는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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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의 추악한 모습 비호하는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 최근 드러나고 있는 지난 정권 국정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추악합니다. 국정원은 ‘댓글 부대’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려 했고, 보수단체에 직접 기업체를 통해 지원하려 했으며,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방송에 편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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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국정원이 청와대 상납한 사안에 이전 정권 물타기하는 조선일보
-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특수활동비 수십억 원을 청와대에 정기적으로 상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을 긴급 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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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1주년에 ‘반미’와 ‘불법점거’만 외치는 조선과 동아
- 지난해 10월 29일은 ‘촛불 1주년’이었습니다. 23차례에 걸쳐 1700만 시민은 제각각 ‘박근혜 퇴진’이란 구호와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결국 시민은 헌법을 통해 헌법을 무시한 대통령을 퇴진시켰고,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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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화위의 결과만 받아먹고 과정은 홀대하는 조선일보
-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 여부를 논의한 공론화위원회가 20일 ‘공사 재개’와 ‘원전 축소’라는 두 가지 권고안을 정부 측에 제출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신고리 5․6호기의 공사는 재개하되 더 이상의 원전은 줄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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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농민 수사 결과에도 여전히 ‘폭력 시위’ 거론하는 조선일보
- 검찰이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을 “국가 공권력 남용”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검찰은 구은서 전 서울경찰청장 외 4명을 불구속기소 하면서, 살수차를 조종한 한 경장과 최 경장이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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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파행시킨 재판을 법원 탓이라 돌리는 조선일보
- 박근혜 씨의 구속영장이 연장되었습니다. 이에 박근혜 씨는 16일 본인의 공판에서 이례적으로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반성은 없었고 변명으로 가득 찼으며 법치주의를 무시했으며, ‘정치 이슈화’를 위해 선동적인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