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2015년 10월호] [영화이야기] 작은 일에 대한 정성이 갖는 큰 힘, <역린> 2015-10-08
512 [2015년 11월호] [책이야기] 「노래, 세상을 바꾸다」 노래는 기억한다 2015-11-20
511 [2021·2022년 겨울호] [영화이야기] 아디오스 서울! 서울극장에서 보낸 10년 2022-04-06
510 [2020년 1월호] [음약이야기] 노래이야기 01_노래가 노래를 부르는 말 2019-12-30
509 [2020년 7+8월호] [음악이야기] 사람과 인형이 사랑하다니? - AI 시대에 다시 보는 19세기 명작 2020-08-10
508 [이달의 이슈] 생색내기로 끝난 방송공정성특위 (2013년 12호) 2014-01-08
507 [민언련과 나 - 박해부] 터널과 다리 (2014년 8호) 2014-09-01
506 [신입회원 인사] 민언련만이 할 수 있는 일 - 김지호 회원 (2014년 6호) 2014-06-25
505 [2015년 12월호] [영화이야기] <내부자들> 영화적 허구가 아닌, 현실이 재구성 2015-12-02
504 [2021·2022년 겨울호] [음악이야기] ‘희망은 있다’ 모차르트가 담은 메시지 2022-04-06
503 [이달의 이슈] 삼성은 과연 변하였는가 (2014년 6호) 2014-06-26
502 [신문토달기] ‘세준 아빠’를 위한 조중동의 부채춤 2015-04-24
501 [2020년 11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그려내는 가을 2020-10-27
500 [2015년 12월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우리가 폭도라구요? 2015-12-02
499 [여는글] 21세기를 폭풍처럼 선도하는 민언련 (2014년 4_5호) 2014-05-27
498 [2015년 9월호] [특별 인터뷰] "혼자라면, 이렇게 언론운동 못 했을 겁니다." 2015-09-10
497 [2017년 2월호] [인터뷰] “우리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대학문제공동취재단) 2017-02-17
496 [신입회원 인사] 친구 따라 강남 가기 - 유동숙 회원 (2014년 7호) 2014-07-28
495 [2015년 10월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수련회에서 받은 에너지로 다시 으랏차차차! 2015-10-16
494 [2022년 봄+여름호] [음악이야기] 아름답게 늙어가기 - 쇼팽의 또다른 이름, 루빈슈타인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