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2016년 12월호] [여는글] 보도지침 폭로 30년, JTBC의 역할과 언론 운동의 과제 2016-12-20
392 [2016년 12월호] [특별인터뷰] ‘박박홍’이 만든 <보도지침 특별호> 그 뒷 이야기 (박성득, 홍수원, 박우정, 이석원) 2016-12-20
391 [2016년 12월호] [책이야기] 저널리스트들이 괴물 트럼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2016-12-20
390 [2016년 12월호] [영화이야기] 청소년에게 자유로운 사색을 허하라 2016-12-19
389 [2016년 12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두 번째 심장 소리가 들리나요 2016-12-19
388 [2016년 12월호] [민언련 소식] 누구나 같은 마음이죠? 박근혜를 퇴진시켜야 하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6-12-19
387 <날자꾸나, 민언련> 2016년 12월호 2016-12-19
386 [2016년 11월호] [민언련포커스] 함께 만나고 행동하는 회원이 되어주세요! 2016-11-21
385 [2016년 11월호] [민언련소식] 평일엔 모니터 보고서와 씨름, 주말엔 거리에서 보낸 10월 2016-11-17
384 [2016년 11월호] [TV속으로] ‘캐릭터’에 성공한 <미운우리새끼>, 엄마들의 ‘아들 품평회’는 아쉽다 2016-11-17
383 [2016년 11월호] [신문토달기] ‘핵 대 핵’ - 현실적 위협에 대한 가장 비현실적인 해법 2016-11-17
382 [2016년 11월호] [영화이야기] 만추, 해피투게더, 애정만세] 어떻게 사랑할까 2016-11-17
381 [2016년 11월호] [책이야기] 참여로 정치의 룰을 바꾸자 2016-11-17
380 [2016년 11월호] [좋은 드라마상 시상식 후기] ‘청춘을 조금은 위로한 것 같아 기쁘다’ 2016-11-17
379 [2016년 11월호] [취재기자와 뒷담화] “반성 없는 우리 사회 안타깝다” 2016-11-17
378 [2016년 11월호] [기획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신문·방송보도, 종편 시사토크쇼 비평] 언론은 은폐했다 2016-11-17
377 [2016년 11월호] [여는글] 시민이 나가신다! ‘#그런데_최순실은?’ 2016-11-15
376 <날자꾸나, 민언련> 2016년 11월호 2016-11-15
375 [2016년 10월호] [민언련소식] ‘토요일 낮 술’, ‘송건호 읽기’… 다양한 회원모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2016-10-04
374 [2016년 10월호] [회원시사회] 앞으로는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