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2015년 10월호] [함께하는 시민사회] 이근안 같은 ‘나쁜놈들’, 300명 찾아낸다! 2015-09-25
295 [2015년 9월호] [민언련소식] 활동가의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2015-09-10
294 [영화 이야기] 44살에 뽑은 21세기 영화 44편 여섯 번째, 17위 -13위 2015-09-10
293 [2015년 9월호] [영화이야기] 류성헌의 공간으로 읽는 영화산책 ④ <인사이드 아웃> 2015-09-10
292 [2015년 9월호] [책이야기] '6년째 간병중' 아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2015-09-10
291 [2015년 9월호] [TV속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적 시선 확대 조장하는 야구 리뷰 프로그램 2015-09-10
290 [2015년 9월호] [신문 토달기]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분석 2015-09-10
289 [2015년 9월호] [신입회원 인사] “우리는 조금 더 지혜로워야 하지 않을까요?” 2015-09-10
288 [2015년 9월호] [특별 인터뷰] "혼자라면, 이렇게 언론운동 못 했을 겁니다." 2015-09-10
287 [2015년 9월호] [여는글] 또 다른 소식지를 열지만 현실은 늘 같습니다 2015-09-10
286 [2015년 9월호] [민언련 포커스] 공영언론 이사추천위원회 활동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2015-09-10
285 [2015년 8월호] [민언련소식]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2015-09-09
284 [2015년 8월호] [영화이야기] 44살에 뽑은 21세기 영화 44편 다섯 번째, 22위 - 18위 2015-09-09
283 [2015년 8월호] [영화이야기] 소수만 찾는 <소수의견>, 왜? 2015-09-09
282 [2015년 8월호] [책이야기] <아파트 게임> 아파트게임, 쫓겨나는 청년 2015-09-09
281 [2015년 8월호] [TV속으로] 방심위의 <개그콘서트> '민상토론'과 <무한도전> 제재 비판 2015-09-09
280 [2015년 8월호] [신문 토달기] 미군의 탄저균 반입 관련 5개 신문 모니터 2015-09-09
279 [2015년 8월호] [이바구저바구] 내년에도 광주에서 뵐께요~ 2015-09-09
278 [2015년 8월호] [신입회원 인사] “화 좀 낼 줄 아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2015-09-09
277 [2015년 8월호] [민언련과 나]‘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