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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인사] ‘언론개혁의 중심에 민언련이 핵심 채널’로 우뚝 서라!(2013년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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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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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김소영 회원(2013년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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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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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고통이 인간을 지혜롭게 한다” (2013년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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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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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여행] 만리타국의 신문들에게서 용기를 얻었다(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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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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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책] 나는 오늘 사표를 썼습니다(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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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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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련회 후기] 나와 민언련 (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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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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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민낯보기] 종편 정책, 과감한 변화와 검토가 필요하다(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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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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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슈-역사교과서 논란] 뉴라이트 한국사교과서의 위험한 친일 미화(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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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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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진짜 스릴러 영화 디스커넥트(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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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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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으로] 4대강의 흐름을 막은 건 누구? 뒤집힌 감사결과, 입 다문 공영방송(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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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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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토달기]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한 세제개편안(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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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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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인사] 신입회원의 바람(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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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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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박진형 회원(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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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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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우리의 무심 속에 괴물로 쑥쑥 자라는 종편(2013년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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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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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전재현 회원(2013년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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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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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이제 작고 낮은 곳으로 눈을 한번 돌려보지 않으실런지요?(2013년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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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