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2015년 7월호] [영화이야기] 영화의 힘을 기대했던 <노리개> 2015-09-08
812 [2020년 6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된 시, 시가 된 노래 2020-06-09
811 [2020년 3월호] [음악이야기] 뽕짝의 정체 2020-03-03
810 [회원 인터뷰]‘진짜 기자’, 이용마 기자를 만나다 2015-04-24
809 [2015년 10월호] [책이야기] 히틀러는 어떻게 국민을 홀렸나? 2015-10-23
808 [회원 인터뷰] 그녀는 왜 이토록이나 용감할까 2015-02-26
807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새로운 가설의 어마한 설득력, <그날,바다> 2018-05-09
806 [2016년 7월호] [회원인터뷰] 기타를 든 도망자, 마음의 빚을 갚고 있다 (박태희 회원) 2016-06-30
805 [2019년 7월호] [회원인터뷰] 내 친정은 민언련, 늘 언론운동이라 생각했다 (신미희 회원) 2019-07-02
804 [2020년 9+10월호] [영화이야기] 라붐, 소피 마르소&첫사랑 2020-10-05
803 [2015년 10월호] [회원인터뷰]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김성례 회원) 2015-10-07
802 [2019년 8월호] [책이야기] 후쿠시마는 도쿄올림픽 2019-07-19
801 [2015년 7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천재·허당’ 활동가 이봉우 인사드립니다 2015-07-02
800 [2020년 2월호] [영화이야기] ‘아세아’최고 영화 《천녀유혼》과 왕조현 2020-02-03
799 [회원인터뷰] 임자운 회원 (2013년 11호) 2013-12-02
798 [회원 인터뷰] 시민 회원으로 넘쳐나는 민언련을 꿈꾸며 2014-11-21
797 [2016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실패했어도 진 적은 없다 (이진숙 회원) 2016-10-04
796 [2016년 6월호] [민언련소식]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2016-05-30
795 [2016년 1월호] [회원 인터뷰] “시민의 날개를 달고 정권교체, 정치혁신!” (문성근 회원) 2015-12-30
794 ‘그들의 이야기’라고 밀어낼 수 없는 영화 <카트>(염찬희)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