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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입틀막’, ‘파틀막’에 이어 “방송사 입을 틀어막아라!” 일명 ‘방틀막’이 벌어지고 있다! 심의폭주를 넘어서 심의테러를 일삼고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방틀막’ 장본인이다. ‘합의제 민간독립기구’로 방송·정보통신 심의사무를 수행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낙하산 류희림이 위원장으로 입성한 이후 언론탄압 올가미로 전락했는데..
정부여당을 위해서라면 심의를 내맘대로, 제멋대로 심의독재를 휘두르고 있는 류희림 위원장 체제 방송통신심의원회와 이번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만행을 낱낱이 밝혀보자! 언론아싸 33회에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준희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장이 특별출연해 내부에서만 알 수 있는 황당무계 사건 고발부터 심의제도 심의기구 정상화를 위한 22대 국회 액션플랜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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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제작지원 :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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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후원: https://muz.so/ab7h
오마이TV 후원: http://omn.kr/5g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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