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아싸 50회, 51회 방송은 수요일 오후 4시 30분 오마이TV에서 진행합니다.
 

“용산방송 거부한다!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가자!” KBS 구성원들이 일어났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차기 사장 임명제청 예정일인 10월 23일, 24시간 총파업에 돌입한 것. 법원에서 여러 차례 위법성을 지적한 ‘2인체제’(이진숙-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의결을 거쳐 임명된 무자격 이사진의 사장 선임을 저지하고 공정방송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이 목표다. 사장 후보 3명은 KBS 파괴 주범 낙하산 박민, ‘조그만 파우치’ 박장범 앵커, 뉴스 신뢰도 추락을 주도한 김성진 보도본부 방송주간으로 죄다 낙제자들이다.

한편, 언론아싸에 ‘범’들이 내려왔다. MBC, YTN, TBS 노조위원장들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집행부가 특별 출연한다. 방심위를 상대로 연전연승하는 MBC 소식부터 YTN을 박살내고 있는 언론적폐 김백 사장에 맞서는 투쟁, 절체절명 위기에 놓인 TBS 돌파구를 찾고 있는 이야기까지, 언론아싸 51회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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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제작: 민언련(신미희 김봄빛나래 주원호 이병국 김의영), 언론노조 TBS지부(송지연) 언론노조 KBS본부(공웅조) 언론노조 MBC본부(김재경)
🔈 제작지원 :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 후원참여
민언련 후원: https://muz.so/ab7h
오마이TV 후원: http://omn.kr/5gcd

📍언론노조 공영방송 지부·본부에도 많관부!
MBC 본부: https://www.youtube.com/@mbc노조
KBS 본부: https://www.youtube.com/@kbsunion
YTN 지부: https://www.youtube.com/@ytnu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