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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노동권 #언론보도
숨 가빴던 51일, 하지만 아직도 갈등의 불씨가 살아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이번 사건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사건의 본질은 지우고 노동자를 폭력적인 가해자로, 기업을 피해자로 규정짓는 반노동 보도 행태를 수없이 많이 목도했습니다.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 https://www.ccdm.or.kr/xe/watch/31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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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빴던 51일, 하지만 아직도 갈등의 불씨가 살아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이번 사건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사건의 본질은 지우고 노동자를 폭력적인 가해자로, 기업을 피해자로 규정짓는 반노동 보도 행태를 수없이 많이 목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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