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1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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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48회] 시민이 묻다, 노조 뭐하니? 공영방송 요즘 어때? | 불신임 98% 주인공은 누구?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폭주는 어디까지인가. 국회를 통과한 방송4법을 두 번이나 거부하고, 역대 최악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김홍일, 이진숙을 연달아 내리꽂아 공영방송을 순차적으로 장악해왔다. 법원이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신임이사 선임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인용으로 잠시 숨은 돌렸다지만, 언론탄압을 막아 세울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시민은 궁금하다! 언론아싸 큼티(KMTY)는 요즘 어떤지, 공영방송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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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41회] 이진숙청문회 D-day ‘거짓과 진실’ | 부적격 사유 이렇게 많은 후보는 처음 봤다! | 악몽처럼 하루만에 돌아온 류희림 방심위원장 밀실호선 택시 도주극

전례없는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2일 인사청문회’가 오늘부터 펼쳐진다. 그만큼 까도까도 의혹, 파도파도 괴담이 나오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청문회 대상이기 때문이다. 청문회 1일차는 어땠나. 민언련과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이 뽑은 ‘이진숙 부적격’ 쟁점과 청문회에서까지 거짓말을 이어간 이진숙 후보자 주장의 진실을 이야기한다. 한편, MBC를 표적으로 정치심의, 편파심의, 과잉심의 등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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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33회] 윤석열 정권은 왜 MBC에 역대 최대 법정제재, 과징금 부과했을까 | 언론탄압 올가미로 전락한 방송심의 | 고민정 의원 출연

윤석열 정권의 ‘입틀막’, ‘파틀막’에 이어 “방송사 입을 틀어막아라!” 일명 ‘방틀막’이 벌어지고 있다! 심의폭주를 넘어서 심의테러를 일삼고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방틀막’ 장본인이다. ‘합의제 민간독립기구’로 방송·정보통신 심의사무를 수행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낙하산 류희림이 위원장으로 입성한 이후 언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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