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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폭주는 어디까지인가. 국회를 통과한 방송4법을 두 번이나 거부하고, 역대 최악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김홍일, 이진숙을 연달아 내리꽂아 공영방송을 순차적으로 장악해왔다. 법원이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신임이사 선임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인용으로 잠시 숨은 돌렸다지만, 언론탄압을 막아 세울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시민은 궁금하다! 언론아싸 큼티(KMTY)는 요즘 어떤지, 공영방송은 정권의 폭압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지 등등… 질문요정 오윤혜와 KBS MBC YTN TBS 노조위원장들이 현재 상황을 놓고 솔직토크를 나눠본다. 그리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외치는 오윤혜. 그 이유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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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제작: 민언련(신미희 김봄빛나래 주원호 이병국 김의영), 언론노조 TBS지부(송지연) 언론노조 KBS본부(공웅조) 언론노조 MBC본부(김재경)
🔈 제작지원 :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 후원참여
민언련 후원: https://muz.so/ab7h
오마이TV 후원: http://omn.kr/5gcd
📍언론노조 공영방송 지부·본부에도 많관부!
MBC 본부: https://www.youtube.com/@mbc노조
KBS 본부: https://www.youtube.com/@kbsunion
YTN 지부: https://www.youtube.com/@ytn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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