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아싸 29회 클립④] "공영방송을 망가뜨려라"... KBS 대외비 문건 샅샅이 파헤치다

🔴 다음주 30회 방송은 총선 전날, 4/9(화) 저녁 8시 오마이TV에서 진행합니다 🟡 언론아싸 29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QKwDpsWAhVI?si=fqlTjyadf0wenGy9&t=239 코 앞으로 다가온 4월 10일 총선! 총선 이슈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 보도다. 민언련 총선미디어감시단도 여론조사 보도를 모니터했는데…여론조사 수치 왜곡이 많다고? 언론이 저지르는 대...

[언론아싸 29회 클립③] 국민의힘이 민원 넣고 정권 하수인들이 자행하는 MBC 표적 심의 실태는?

🔴 다음주 30회 방송은 총선 전날, 4/9(화) 저녁 8시 오마이TV에서 진행합니다 🟡 언론아싸 29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QKwDpsWAhVI?si=fqlTjyadf0wenGy9&t=239 코 앞으로 다가온 4월 10일 총선! 총선 이슈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 보도다. 민언련 총선미디어감시단도 여론조사 보도를 모니터했는데…여론조사 수치 왜곡이 많다고? 언론이 저지르는 대...

[언론아싸 29회 클립②] 민언련이 적발했다! '여론조사 왜곡 보도' 실태를 고발하다

🔴 다음주 30회 방송은 총선 전날, 4/9(화) 저녁 8시 오마이TV에서 진행합니다 🟡 언론아싸 29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QKwDpsWAhVI?si=fqlTjyadf0wenGy9&t=239 코 앞으로 다가온 4월 10일 총선! 총선 이슈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 보도다. 민언련 총선미디어감시단도 여론조사 보도를 모니터했는데…여론조사 수치 왜곡이 많다고? 언론이 저지르는 대...

[언론아싸 29회 클립①] 적폐가 귀환한 YTN, 사영화를 저지하려면...총선 결과에 달렸다!

🔴 다음주 30회 방송은 총선 전날, 4/9(화) 저녁 8시 오마이TV에서 진행합니다 🟡 언론아싸 29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QKwDpsWAhVI?si=fqlTjyadf0wenGy9&t=239 코 앞으로 다가온 4월 10일 총선! 총선 이슈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 보도다. 민언련 총선미디어감시단도 여론조사 보도를 모니터했는데…여론조사 수치 왜곡이 많다고? 언론이 저지르는 대...

[언론아싸 29회] 총선 여론조사 '한동훈 유리' 3배 많았다 | 돌아온 언론적폐 YTN 김백, 기습사과? | KBS 장악 시나리오가 드러났다!

총선까지 단 일주일! 총선 이슈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 보도다. 민언련 총선미디어감시단도 여론조사 보도를 모니터했는데…여론조사 수치 왜곡이 많다고? 언론이 저지르는 대표적 잘못 중 하나가 '오차범위 내 왜곡'인데, 하루 2~3건씩 오차범위 내 왜곡이 있었고 국민의힘에 유리하게 해석한 오차범위 왜곡이 108건이나 있었다. 언론아싸에서 총선 여론조사 보도 문제점부터 현황...

[언론아싸 22회] 파우치로 둔갑한 명품백 | KBS 국영방송으로 전락시킨 박민, 박장범 물러나라 | 내부도 부글부글 ‘가장 치욕적’ | 앵커? 비서! 박장범 하차 청원 쇄도

‘공영방송 구출’ 미션!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와이티엔 주주가 되어주라) 참여하기 https://zrr.kr/0vza KBS 구성원도 몇 시에 방송될 지 몰랐던 윤석열 대통령 특별대담이 설 밥상 이슈로 올랐다. 사흘에 걸쳐 편집한 녹화대담이 2월 7일 밤 10시 공개된 후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땡윤방송’ 결정체였다는 비판이 잇따랐고, 급기야 KBS 게시판에 진행자 박장범 앵커 하차 청원이 ...

[언론아싸 19회] ‘박민 KBS’ 뉴스9에 무슨 일이? | 뉴스9를 점령한 ‘땡윤뉴스’ | 기자 바이라인이 사라지고 있다 | 윤비어천가로 전락한 방송 | 국민의힘 기관지인가

‘공영방송 구출’ 미션!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와이티엔 주주가 되어주라) 참여하기 https://zrr.kr/0vza '윤석열 낙하산' 박민이 입성한 후 KBS의 공영성, 공공성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 박민은 사장 취임 후 곧바로 KBS 장악을 위한 ‘칼춤’을 추기 시작했다. 뉴스 앵커 대거 교체, 간판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 편성 삭제와 폐지, 주진우 등 라디오 진행자들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