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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비판에 ‘보복보도’…제 발 저리는 MBC
- 22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1072일 만에 시작된 세월호 인양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세월호 인양을 톱으로 전했고 인양 과정과 현장 상황을 급히 타전했습니다.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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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연장 무산에 특검 비난한 KBS, 박 대통령 의견서 읽어주는 MBC
- 27일 저녁 방송뉴스에서는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과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에 단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최종변론기일을 톱보도로 내고 황 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를 이어서 보도했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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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 결국 세간에 돌던 시나리오는 틀리지 않았다. 23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이어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차기 MBC 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극심한 정권편향보도를 진두지휘해 왔고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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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를 국민의 품으로’
- 2월 23일(화) 오후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사장을 선출했습니다. 우리단체를 비롯한 언론단체들은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사장 선출 추진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언론 부역자 청산이 먼저인만큼, 사장 공모 절차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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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노위 청문회, 원안대로 실시하라
- 19일 야4당 원내대표들이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청문회 실시와 관련해서 환노위 위원장의 유감표명 등을 합의한데 이어 20일 여야 4당 수석부대표들이 만나 청문회 대상 및 시기와 방법을 ‘간사 간 협의&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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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경영진,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
-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MBC 노조탄압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의결하자 한 줌에 불과한 경영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탄핵 심판을 앞둔 박근혜처럼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는 격이다. MBC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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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장, 언론장악 부역자들이 탐할 자리가 아니다 - MBC 사장 선임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
- 13일 마감한 MBC 사장 후보에 언론장악․노조탄압 부역자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재홍 MBC 부사장을 비롯해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김장겸 보도본부장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다. 여기에 더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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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한 방문진은 MBC 사장 선출을 즉각 중단하라!
-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MBC가 최근 새로운 사장 선임 절차를 무리하게 진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 인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한 방문진은 그동안 공영 방송 MBC를 박근혜 정권의 대변자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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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마지막 카드 ‘태블릿 PC 흔들기’, 공영방송이 발 벗고 나섰다
- 20일 방송 저녁뉴스는 각종 비위와 박근혜 대통령 국정파탄 사태 개입 등 총체적인 국정 전횡으로 청문회와 특검 수사 물망에 오른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을 주목해야 했습니다. 특히 언론에는 그간 잠적 중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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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 집회’ 띄우고 촛불과 문재인엔 ‘왜곡의 칼날’…‘TV조선 본색’
- 16~18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본격적으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대응에 나선 청와대의 행보와 현장조사를 시작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귀추가 주목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6일 헌법재판소에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