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 서명하기 ]



1457 공영방송을 망친 고대영·김장겸 퇴진촉구 서명
최경수 2017.09.23

돌마고 응원합니다

1456 공정방송
김도환 2017.09.22

적폐인사 물러나야 국민들이 세상을 투명하고 맑게 볼수 있다. 빨리 물러들 나세요

1455 공영방송 정상화
김민경 2017.09.22

고대영, 김장겸은 물러나라

1454 이제 퇴진할 때 된거 같은데 그만 내려오시죠
정다솜 2017.09.22

퇴진하란 소리 지겨우시죠? 그럼 퇴진하세요.

1453 공영방송을 우리손으로 지킵시다
오정훈 2017.09.22

kbs.mbc 사장은 퇴진하라

1452 지지합니다
공웅준 2017.09.22

힘내셔서 참된 언론기관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주세요

1451 퇴진찬성
신우람 2017.09.21

.

1450 공영방송답게
제갈현숙 2017.09.21

권력을 위한 방송은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부정하는것! 시민을 위한 더 낮은 몫이 없는 이들의 편에 서는 방송. . 언제쯤 보려나

1449 언론 정상화를 기다리며
양희정 2017.09.21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1448 퇴진하라!
이승룡 2017.09.21

사퇴하라.

1447 서명합니다
백현식 2017.09.21

1446 응원합니다
신종소 2017.09.21

힘내세요!!

1445 동참합니다
김민기 2017.09.21

응원합니다

1444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승우 2017.09.21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1443 서명동참
정신희 2017.09.21

적극 지지합니다

1442 서명동참
정신희 2017.09.21

적극 지지합니다

1441 퇴진
김평재 2017.09.21

고대영, 김장겸 퇴진 촉구 서명합니다

1440 퇴진해라 퇴진해라
최들 2017.09.21

세금이 아깝다 공영방송 파괴한 인간들아

1439 퇴진해라 퇴진해라
최들 2017.09.21

세금이 아깝다 공영방송 파괴한 인간들아

1438 mbc 김장겸, kbs고대영은 퇴진해라
임윤희 2017.09.21

제발 두분 퇴진해서 정말 방송다운 방송좀 보게해주세요

1437 공영방송 정상화 응원합니다
송강랑 2017.09.21

언론탄압압장선 적폐사장들 퇴진!

1436 작은 힘 보탭니다
진세인 2017.09.21

공정한 방송을 위하여

1435 우리 국민의 공영방송을 돌려주세요.
최경미 2017.09.21

그동안 망가져가는 mbc, kbs 보는 게 괴로웠습니다. 외면해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 국민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거잖아요. 다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돌아오라 고봉순, 마봉춘!!

1434 kbs mbc 정상화하라
박현영 2017.09.21

.

1433 mbc뉴스 보고싶어요.
김옥순 2017.09.21

예전에는 mbc만 봤는데 어느새 기피하는 방송이 됬네요. 예전처럼 사랑받는 mbc로 돌아오세요.

1432 구질구질하게 버티지 말고 고대영과 김장겸은 물러나라.
곽효은 2017.09.21

KBS, MBC 파업 지지 합니다. 힘내세요!

1431 돌마고!!!
김태경 2017.09.21

썩은 가지는 잘라내야 한다.

1430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고일웅 2017.09.21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1429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애경 2017.09.21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1428 고대영 김장겸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창희 2017.09.21

파업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