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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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서명합니다
김민경 2017.09.21

두 공영방송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1426 김장겸 MBC 욕되게 하지 말고 그만 내려오지... >,<
이현정 2017.09.21

김장겸 MBC 욕되게 하지 말고 그만 내려오지... >,<

1425 고대영 고마 내려오지... >,<
이현정 2017.09.21

고대영 고마 내려오지... >,<

1424 퇴진촉구서명
박정진 2017.09.20

고대영사장과 김장겸사장은 물루나라

1423 고대영.김장겸 퇴진
김영숙 2017.09.20

공공방송정상화

1422 얼굴 대라
송정원 2017.09.20

내가 침 한 번 뱉고 벌금 낼란다.

1421 김장겸과 고대영은 언론 말살 범죄자
진서연 2017.09.20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반국가적 범죄자들이다. 즉각 퇴진하라

1420 언론이 바로 서야, 우리의 미래가 밝다~!
송환웅 2017.09.20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보도되고, 부정직한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 삶을 바르게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바른 언론을 세우는 일은 그 어떤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1419 언론이 바로 서야, 우리의 미래가 밝다~!
송환웅 2017.09.20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보도되고, 부정직한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 삶을 바르게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바른 언론을 세우는 일은 그 어떤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1418 언론정상화
강수미 2017.09.20

언론정상화는 노인층과 정치무관심층을 위한 기초이다!

1417 서명합니다.
최수림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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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우리가 침묵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고민성 2017.09.20

우리의 눈과 귀를 찾아주세요. 김장겸은 물러나라. 고대영도 물러나라.

1415 KBS와 MBC의 정상화를 위해서...
이덕희 2017.09.19

정론직필, 공정보도 언론의 사명이자 필수적인 행동임에도 그것을 못하게 한 장본인들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KBS와 MBC는 경쟁해야 하는 언론사이자 동료회사이다. 방송국 구성원이 주인이고 국민이 감시자인것이다. 방송국은 당신들의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언론적폐청산 1호 대상이니...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명령한다. 방...

더 보기
1414 김장겸 퇴진
송민정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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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언론적폐 청산하자!!!!
김현섭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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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공정 방송을 위한 마음으로
박종록 2017.09.19

대한민국의 중심을 세우기 위하여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어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적폐 사장들이 반드시 물러나야 한다.

1411 김장겸 퇴진
임용순 2017.09.19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1410 김장겸은 집에가라
강인경 2017.09.19

김장겸은 물러나라! 김장겸은 물러나라! 김장겸은 물러나라! 김장겸은 물러나라! 김장겸은 물러나라! 김장겸은 물러나라!

1409 김장겸,고대영은 즉각 사퇴하라.
이종학 2017.09.19

언론부역자 KBS 고대영사장, MBC 김장겸사장은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이땅의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을 망가트린 언론 부역자입니다.

1408 물러나라
JGH 2017.09.19

빨리

1407 서명합니다
정은영 2017.09.19

서녕합니다 개자식들

1406 신윤호
신윤호 2017.09.19

남의 눈과 귀를 막고 올라간 그자리 이제 내려올때입니다. 이제 당신이 잡고 있던 그 힘 내려 놓으십시오. 버티고 있다하여 존속될 힘이 아닙니다.

1405 고대영은 물러가라~, 김장겸도 물러가라~~~~~~
이현정 2017.09.19

고대영은 물러가라~, 김장겸도 물러가라~~~~~~

1404 김장겸 퇴진은 당연하다.
배현섭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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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부역자를 구속하라.
한동원 2017.09.19

편파 보직발령 전보 유배부당노동행위와 정권에 물타기하는 두 사람을 당장 파면하라

1402 돌.... 마.. 고...
양봉순 2017.09.19

힘내세요. 마봉춘.. 고봉순

1401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박재호 2017.09.18

비틀어진 방송언론 얼른 제자리를 찾기 바랍니다.

1400 돌마고응원함니당!
장영근 2017.09.18

승리하는그날까지응원함니다!화이팅!!

1399 퇴진하라~
최희현 2017.09.18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공익방송 사장은 퇴진하라~

1398 퇴진을 촉구합니다.
김은경 2017.09.18

공영방송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