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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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이명박근혜의 또다른 이름 언론
이지영 2017.09.18

이명박근혜의 개노릇을 하던 언론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세요~

1396 제발~~쫌
이수진 2017.09.18

국민의 방송이라며~국민이 싫다 함 물러나야지요. 그게 순리라는 겁니다~빨리 무도 봐야해요~제발 쫌

1395 마봉춘을 돌려다오!
이동근 2017.09.18

고대영-김장겸은 즉시 물러나라

1394 고대영 김장겸 퇴진찬성
정삼지 2017.09.18

고대영 김장겸당장퇴진찬성

1393 고대영 김장겸 퇴진촉구
정진우 2017.09.18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고 공정방송을 망치고 수많은 kbs mbc구성원들을 부당하게 대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두명의 부역자들은 속히 물러나라

1392 퇴진을 촉구합니다
문소희 2017.09.18

공범자들 보고 왔습니다 편파보도된 방송으로 눈이 가려져있다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1391 돌마고를 기원합니다.
이현정 2017.09.18

돌마고를 기원합니다. 퇴진!! 고대영, 퇴진!! 김장겸.

1390 고대영사장,김장겸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주형준 2017.09.18

kbs,mbc직원 여러분 힘내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

1389 퇴진 촉구 서명
권오륜 2017.09.18

방송장악으로 인해 그동안 상처받으시고 외면받으신 모든 분들이 이번 파업과 정상화를 계기로 다시 땅을 딛고 일어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88 언론은 국민의 편이어야 합니다. 부폐한 권력의 하수인들은 가라!!
이은서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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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김장겸 고대영은 물러나라!
김정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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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김장겸. 고대영은 물러나라 이인호. 고영주 패키지도 함께
김연우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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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KBC MBC 공영방송 정상화!!
김주훈 2017.09.17

김장겸 고대영 퇴진하라!

1384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 지지합니다
이선주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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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지난날 우린 ...
이동권 2017.09.16

딸을 가진 부모이기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오로써 현재 북 핵만큼 적패세력은 제거되어야 한다

1382 고대영,김장겸 퇴진촉구 서명합니다
정다희 2017.09.16

고대영,김장겸은 물러나라!!

1381 더러운건 걸러야지
네밋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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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유종 2017.09.16

그러므로, 잘못된 역사를 물려주기 위해선 없어져야 할 사람들은 퇴진하십시요

1379 쓰레기들은 퇴진해야 됩니다.
정성훈 2017.09.16

적폐세력인 저 두 세끼들은 잘라야 합니다.

1378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원한다.
윤혜준 2017.09.16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원한다. 왜 현재 우리 사회는 가장 올바름을 추구해야할 부분이 삐뚫어져 있는 것일까. 하물며 그 삐뚫어짐을 알지 못하는가. 공영방송은 국민들의 위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대다수 국민의 여론을 거스르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 하루빨리 고대영과 김장겸이 퇴진하고, 공영방송이 올바르게 바로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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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퇴진
반경희 2017.09.16

나가세요

1376 물러나라
반경희 2017.09.16

물러나라

1375 돌마고응원합니다
조혜영 2017.09.16

고대영 김장겸 이하 적폐언론부역자는 물러나라

1374 돌아오라 MBC KBS~~!!
김신협 2017.09.16

예전 백분토론, 다큐 눈물 시리즈를 다시보고싶어요~~

1373 이번에는 꼭 성공 해주세요
정일석 2017.09.16

근대화때는 나쁜 일을 해도 괜찮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제는 안됩니다 꼭 성공해주세요

1372 김장겸은 물러나라
유승민 2017.09.16

김장겸은 물러나라

1371 공영방송의 정상화
조규일 2017.09.16

공영방송이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투쟁해야하며 더 엄격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합니다.

1370 공영방송을 망친 고대영과 김장겸의 퇴진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서유리아 2017.09.16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시킨 고대영과 김장겸을 당장 구속하라!!!

1369 돌리도, 우리 마봉춘&고봉순!!
김민경 2017.09.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공영방송 정상화 열혈지지합니다. 힘내세요!!!

1368 김장겸퇴진
최만억 2017.09.15

집에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