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방송은 모두의 것, 자신의 입맛대로 사유화하고 권력의 나팔수로 만드는 김장겸, 고대영 각종 부당노동행위에 노조탄압 범죄자, 즉각 퇴진하라! 즉각 구속하라!
11공영방송 정상화. 고대영, 김장겸 퇴진!
조현수2017.09.07
고대영, 김장겸은 즉각 퇴진하라!!
10끝까지 지지합니다!
김익현2017.09.07
바로 서려는 참된 언론인 여러분들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촛불위에 바람이 두렵다'던 랩퍼의 가사처럼 한없이 약한 개개인이지만 요즘은 뭔가 "희망"이란걸 느낍니다~ 모두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9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동참합니다.
커피한사발2017.09.07
국민들은 정권의 시녀가 아닌 공영방송을 원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 MBC 김장겸 사장은 퇴진하고, 예전에 믿고 보던 고봉순, 마봉춘을 국민에게 되돌려주세요.
8공영방송 돌려달라
김화신2017.09.07
우리는 우리의 세금으로 만든 방송국을 통해서 올바르게 세상을 알고 부패한 권력을 감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 니들은 썩은 보수권력의 전유물이 아니다 . 조속히 정상화 하라 권력의 사냥개 사장들은 물러나고 법적 책임도 져라
7반드시 처단합시다.
hardyhan2017.09.07
고봉순/마봉춘!!! 힘내세요.~~~~~~ 끝까지 국민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6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김원덕2017.09.07
당신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그리고 당신들의 자녀가 나중에 기자나 pd가 되겠다고 했을때... 스스로 한 일을 어찌 설명할 것입니까... 어차피 반성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여기까지만 하고 물러나세요!!
5물러나라!
김태호2017.09.07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물러나라. KBS, MBC는 시청자의 것이다. 당신들 개인의 영달의 도구로 사용하기엔 너무나 거대한 공공재이다. 사법적 처분을 당할때까지 버텨 순교자 이미지를 얻고싶은 모양인데, 그런다고 당신들이 정계진출 가능할것 같은가. 물러나라. 그리고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