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71)
-
- [2016년 3월호] [민언련포커스] ‘방송빙자 선거운동원’들의 기가 막힌 언론행태를 공유해주세요
- [민언련 포커스] ‘방송빙자 선거운동원’들의 기가 막힌 언론행태를 공유해주세요 김언경(사무처장) 2016 총선보도감시연대에는 대변인이 있습니다. 바로 민언련 정책위원이자, 참언론 아카데미 지도교수...
민언련 | 2016-03-08 16:51 | 조회 수 267
-
- [2016년 2월호] [회원 인터뷰] "쉼표와 칭찬, 우리를 계속 활동하게 하는 힘" (이기범 회원)
- [회원 인터뷰_이기범] "쉼표와 칭찬, 우리를 계속 활동하게 하는 힘" 글_유민지 활동가 사진_이병국 회원 민언련 30주년 행사 때 열 명 남짓한 회원에게 ‘회원상’을 시상했다. 민언련 30년 역사에서, 자...
민언련 | 2016-02-02 11:24 | 조회 수 647
-
- [2016년 8월호] [민언련 포커스] “언론에 대한 족집게 과외 한번 받아보세요!"
- [민언련 포커스] “언론에 대한 족집게 과외 한번 받아보세요!” 김언경 사무처장 지난 4월 13일 총선이 끝난 뒤, 민언련은 여러 회의에서 총선 결과를 어떻게 정리·평가하고 대선까지 우리가 해야...
민언련 | 2016-07-28 18:18 | 조회 수 217
-
- [2016년 7월호] [회원인터뷰] 기타를 든 도망자, 마음의 빚을 갚고 있다 (박태희 회원)
- [회원인터뷰_박태희] 기타를 든 도망자, 마음의 빚을 갚고 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선 박태희 회원은 먼저 도착해 자리를 잡고 있던 김언경 사무처장과 민언련 활동가를 향해 ‘너무나 좋은 사람들’, &l...
민언련 | 2016-06-30 13:59 | 조회 수 1235
-
- [2016년 11월호] [기획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신문·방송보도, 종편 시사토크쇼 비평] 언론은 은폐했다
- 지난 9월 25일,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던 백남기 농민이 결국 숨졌다. 국가폭력에 의해 국민이 희생된 초유의 사태였지만 검찰과 경찰은 사과와 책임 대신 부검을 밀어붙였다. 백남기 농민의 위중함을 인지한 경...
민언련 | 2016-11-17 13:48 | 조회 수 261
-
- [2016년 10월호] [회원시사회] 앞으로는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 [영화 <자백> 민언련 회원시사회 후기] 두번 다시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글 이훈 신문모니터위원회 회원 지난 8월 31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자백’ 시사회에 다녀왔다. &ls...
민언련 | 2016-10-04 16:47 | 조회 수 286
-
- [2016년 10월호] [민언련 포커스] 2016년 10월, 민언련은 무엇을 할 것인가
- 2016년 10월, 민언련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무처장 김언경 예전에 민언련 사무처 활동가들이 전문가를 모시고 성격유형검사 등을 하며 평화적 소통방식을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기억에 나는 것이 우리가 ...
민언련 | 2016-10-04 16:06 | 조회 수 325
-
- [2016년 12월호] [여는글] 보도지침 폭로 30년, JTBC의 역할과 언론 운동의 과제
- 보도지침은 군사정권이 언론을 직접 통제하던 방식의 하나다. 보도지침은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에도 행해졌지만, 전두환 정권 시절인 1986년 9월 폭로되면서 세상에 그 실체가 확인되었다. 언협(민언련의 전신)이 폭...
민언련 | 2016-12-20 12:42 | 조회 수 597
-
- [2016년 12월호] [민언련 소식] 누구나 같은 마음이죠? 박근혜를 퇴진시켜야 하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지난 11월 회원·시민들과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얼굴을 직접 뵙진 못했지만 필시 대다수 회원들께서도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100만, 200만 명 ...
민언련 | 2016-12-19 17:47 | 조회 수 140
-
- [2016년 11월호] [민언련포커스] 함께 만나고 행동하는 회원이 되어주세요!
-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파탄 게이트로 온 나라가 분노로 들끓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비선실세에게 믿어지지 않는 수준의 국정농단을 허용했고, 비선실세는 무소불위의 권 력을 휘둘러서 사익을 취했습니다. 대통령이 ...
민언련 | 2016-11-21 16:48 | 조회 수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