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23)
-
- ‘박수환 문자’ 속 비위 언론인 문제에 대한 기이한 침묵을 멈춰라
- ‘박수환 문자’로 드러난 비위 언론인 문제에 대해 거의 모든 언론이 기이할 정도의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권력 감시가 소명인 언론들이 언론과 기업의 유착 문제에 대해 약속이라도 한 듯 ‘무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
- ‘자유한국당은 내 집안’? 농담으로 웃어 넘겨야 할까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
- ‘자유한국당은 내 집안’? 농담으로 웃어 넘겨야 할까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
- 승리‧정준영 사건을 둘러싼 아무 기사 대잔치
- SBS가 11일 처음으로 가수 승리 씨의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가수 정준영 씨가 불법 성관계 촬영물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12일엔 추가로 정준영 씨의 단체 대화방 메시지들을 공...
-
- ‘조폭의 역사’와 ‘치킨의 맛’이 ‘TOP10 뉴스’?
- 2011년 개국 이래 종합편성채널은 오보‧막말‧편파의 온상으로 비판받아왔습니다. 특히 종편이란 명칭에 걸맞지 않게 방송의 대부분을 ‘시사 토크’로 채우는 편성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어왔습니다. 이 ...
-
- 미세먼지 보도에서 이렇게 다양한 문제점이 나오다니
- 지난 2월 22일 미세먼지 특별법 재정 이후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3월 5일에는 관측상 최악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고, 13일 국회에서는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분류하는 법...
-
- “다른 나라 정상이어도 똑같이 조롱할 것인가”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
- “다른 나라 정상이어도 똑같이 조롱할 것인가”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
- 돈 받고 기사 쓰는 기자들, 침묵하는 공범자들
- 뉴스타파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언론과 기업의 ‘검은 카르텔’을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한국경제신문 고위 언론인의 자녀 채용 청탁과 더불어 조선일보 기자들의 선물‧금품 수수 정황, 조...
-
- ‘의제’ 사라진 ‘북미회담 보도’, TV조선‧채널A의 ‘가십 방송’
- 지난 2월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두 번째 북미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큰 기대를 모았으나 북미 양국은 제재 완화와 비핵화 범위에 합의하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양측 모두 불만을 표하면서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