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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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호] [시민방송심의위원회] 방송 심의, 시민의 판단은 달랐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5월 23일 저녁 7시 국민카페 온에어에서 ‘방송심의, 시민이 하면?’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민언련은 시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입각한 심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젠...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03 18:31 | 조회 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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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호] [회원인터뷰]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으려고 한 것.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그런 생각을 하죠(이진순 회원)
- 민언련 이진순 정책위원. 그는 2013년 6월부터 지난 8월까지 한겨레 <이진순의 열림>을 연재했다. 인터뷰어 이진순이 만난 122명의 이야기는 5년 2개월간 격주로 꼬박꼬박 독자에게 배달되었다. 그리고 이중 12명의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01 14:24 | 조회 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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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신입회원의 날, 좋은 보도 시상식, 208 민언련 캠프에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어느 덧 소식지의 한 페이지를 직접 채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에서야 제가 민언련에 활동가로 들어온 지 3개월이 지났음을 알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팀 신입활동가 김두환입니다. 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0-05 14:56 | 조회 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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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회원인터뷰] 또 다른 김재철이 와도 버틸 수 있는 힘, 그것이 MBC의 미래다 (이용주 회원)
- 2011년 6월, 육군의 실전 훈련을 보도하던 한 MBC 기자가 제독 절차 중 하나인 샤워를 직접 체험하며 리포트를 했다. 곧바로 화제가 됐다. 2년 뒤, 이 기자는 정반대의 의미로 다시 여론에 회자됐다. 당시 보도 탄압,...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8-29 10:53 | 조회 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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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호] [민언련포커스] <미디어탈곡기> 시즌2를 많이 듣고 알려주세요!
- 민언련 팟캐스트 <미디어탈곡기>가 2018년 7월 9일로 300회를 맞이하여 <시즌2>를 시작합니다. 저는 팟캐스트를 잘 몰랐습니다. 제가 팟캐스트에 처음 출연한 것은 2016년 총선보도감시연대 활동 때였습니다. 당시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26 19:12 | 조회 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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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호] [여는글]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검증, 시민의 힘이 필요합니다
- 2018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 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큰 소식이 터져 나오면서 다른 때 같으면 1년 중 가장 큰 뉴스가 될 만한 사안들도...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07-26 19:03 | 조회 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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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회원이야기] 온 가족이 민언련 가족 온 동네를 민언련 회원으로 만들자 (이형호 회원)
- 2016년 민언련에 가입하여 3년째 ‘회원 캠프’에 개근한 가족이 있다. 바로 박정자 회원 가족이다. 건실한 두 아들 모두 민언련 활동가를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온 가족이 ‘민언련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3:51 | 조회 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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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영화이야기] "조각배", 프란시스 레이
-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멜로디나 가사에 꽂혀 하루에도 수십 번 듣는 노래가 아니라, 10년 만에 20년 만에 불쑥 등장한 노래. 이들도 한때는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어디에 머물다 나타났을까. 노래는 지식...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9 11:36 | 조회 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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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호] [회원인터뷰] 길거리에서 성장해서 최후를 맞이하자.민중에게 권력을 최대한 드리고 우리는 바람처럼 사라진다 (안진걸 회원)
- 길거리에서 성장해서 길거리에서 최후를 맞이하자 민중에게 권력을 최대한 드리고 우리는 바람처럼 사라진다 민언련과의 만남은 언론개혁이라는 과제가 만들어준 인연김언경 :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안진걸 참여연...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5-30 16:53 | 조회 수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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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호] [회원인터뷰] 늘 고민하는 '미디어의 오늘' "그런 의미에서 민언련은 경쟁자죠"(금준경 회원)
- 늘 고민하는 ‘미디어의 오늘’ “그런 의미에서 민언련은 경쟁자죠” “금준경 기자입니다. 미디어 정책의 문제를 파헤치고 ‘내일’을 상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금...
유민지 | 2019-07-19 16:14 | 조회 수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