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5)
-
- ‘회장님 아들 경영개입’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을 즉각 박탈하라
-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의 장남이자 유진기업 사장인 유석훈 씨가 YTN 이사회에 수차례 참석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중대한 경영 개입이자 위법 행위이다. 유석훈 사장은 YTN 경영인이 아니며, YTN 최대주주 유진이엔...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5-10-31 13:20 | 조회 수 469
-
- YTN 파괴 주범 ‘유진이엔티’ 후원받는 언론3학회에 공공성을 묻는다
- 방송을 포함한 언론은 언제나 공공성을 지향해야 한다. 언론학계가 언론과 미디어에 대해 공공성, 공익성, 공정성 등 사회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가치는 저널리즘의 핵심 원칙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5-10-01 15:46 | 조회 수 869
-
- 방송법도 무시하는 유진그룹의 YTN 사추위 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 YTN 최대주주 유진그룹은 최근 개정된 방송법조차 무시하며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입맛대로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YTN 사측은 9월 12일 노사 교섭에서 대주주 몫 4명, 노조 몫 1명, 시청자위원 1명이라는 불...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5-09-16 16:42 | 조회 수 705
-
- MBC·YTN 탄압 김건희특검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2025.09.09.)
- "MBC 손봐라, YTN 넘겨라"?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언론장악 범죄 행각,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 ▲ 사회|조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조직쟁의실장 ▲ 발언|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발언|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5-09-10 13:46 | 조회 수 669
-
- [공동기자회견문] "MBC 손봐라, YTN 넘겨라"?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언론장악 범죄 행각, 끝까지 밝혀내라
- "MBC 손봐라, YTN 넘겨라"?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언론장악 범죄 행각, 끝까지 밝혀내라 불법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했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김건희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5-09-09 13:16 | 조회 수 536
댓글 (0)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엮인글 (0)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이미지/동영상 (40)
파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