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5)

  • 촛불민심과 조기대선 의미를 폄훼하는 종편
    종편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를 그린 다큐멘터리들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화제입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때리던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지금, 종편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당선 첫날은 확실히 모두...
    김규명 | 2017-05-12 16:59 | 조회 수 593
  • SBS의 사과 정정보도를 ‘문재인 압력’이라 말하는 채널A
    1. SBS의 사과 정정보도를 ‘문재인 압력’이라 말하는 채널A   SBS의 보도의 맥락을 제멋대로 정리하는 박선규 씨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5/3)에서는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SBS 보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
    박혜진 | 2017-05-04 18:35 | 조회 수 740
  • 文, 당 점퍼 안 입고 양복만 고집해 공감능력 떨어져?
    1. 문재인 후보 당 점퍼 안 입어 공감능력 떨어져 보인다는 이현종  채널A <뉴스특급>(4/26)에선 ‘대선후보들의 승리를 부르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승리를 부르는 습관이라는 말처럼, 대부분의 후...
    박혜진 | 2017-05-02 15:48 | 조회 수 213
  • '文 유세차사고' 근거도 없는 의혹 주장한 MBN 이승훈 변호사
    1. 이승훈 변호사, MBN서 문 후보 ‘유세차사고 기사 삭제압력’ 의혹 있다 주장    종편에 출연하는 패널들은 개인의 의견이라고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무리 개인의 의견이라도 사실이 아닌 내...
    김유나 | 2017-04-24 11:02 | 조회 수 1127
  • 문재인VS안철수 공방 다루며 文에게만 포용하라는 채널A
    1.  싸움은 둘이 하는데 책임은 文에게만 묻는 채널A    △ 문재인 후보에게 편 가르기 하지 말라 발언하는 이재명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채널A <뉴스뱅크>(4/2) 화면 갈무리    채널A <뉴스뱅크>(4/2)에선 “‘가드’ 올...
    김유나 | 2017-04-10 11:02 | 조회 수 789
  • ‘구속 역풍’과 ‘안풍’ 기원 방송, 재승인 후 종편 과연 변한 것일까
     최근 종편 시사토크쇼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이후, 구속역풍이 불기를 바라는 마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양자대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1. 박근혜 동정심 조장하는 종편, ‘식사를...
    김유나 | 2017-04-05 17:44 | 조회 수 746
  • ‘홍준표 대구 진골은 된다’며 지역주의 조장하는 MBN
    1. MBN, 홍준표 ‘대구 진골’, ‘학창시절 나와바리’ 등 TK민심 밀어주기 MBN <뉴스특보>(3/17)에서는 홍준표 지사가 대구 출생은 아니지만 경남 출생이고, 경북고가 아니라 영남고를 졸업했으...
    김유나 | 2017-03-20 22:48 | 조회 수 582
  • MBC‧TV조선 반문정서 노골적으로 반복‧강조
    1. 선거 보도 비중, 1주차 17.0%에서 선거일 직전 44.6%까지 증가 3월 20일(D-50)부터 5월 8일(D-1)까지 일주일 간격 7개 방송채널 메인뉴스를 분석대상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관련 보도량을 집계했다. 이 기간 전체...
    이봉우 | 2017-05-18 13:08 | 조회 수 1067
  • 문재인 대북정책에 ‘우려’ 쏟아낸 외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TV조선
    11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전날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초반기 행보에 보도가 집중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차례로 통화를 가지며 광폭 외교 행보에 ...
    이봉우 | 2017-05-12 15:37 | 조회 수 1641
  • 국민은 ‘적폐청산’이 아닌 ‘통합’을 요구했다? MBC와 TV조선의 ‘바람’
    10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첫 날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7개 방송사 모두 특집 뉴스를 구성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와 첫 일정, 총리 지명 및 비서실장 임명 등의 인사 단행을 전했습니다....
    이봉우 | 2017-05-11 18:24 | 조회 수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