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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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답방’에 기회비용 수조 원 지출?
- MBN <뉴스와이드>는 2012년부터 7년 째 방송되고 있는 MBN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입니다. 오래된 방송인만큼, 종편의 고질적 병폐인 편파‧왜곡‧막말의 역사도 깁니다. 특히 오랜 단골 패널인 차명전 전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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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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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이 한류라니 나라망신이다”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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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은 ‘법정제재’ 방통심의위는 ‘기각’, 이유가 뭘까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방송의 ‘편파‧왜곡‧오보’방송에 대해서 ‘시민이 직접 심의’하는 ‘민언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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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8월 29일 15차 안건을 상정했다.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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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무책임‧비도덕‧악의적 보도”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시민 방심위)는 8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12차 안건을 상정했다.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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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에는 아직도 ‘막말 패널’이 판을 친다(2편)
- 시사 프로그램은 패널들이 단순히 사견을 나누거나 근거 없이 자기 입장을 관철시키는 자리가 아닙니다. 종편 시사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내세워 패널을 섭외하며 이에 따라 각 이슈에 다양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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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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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이 한류라니 나라망신이다”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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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에는 아직도 ‘막말 패널’이 판을 친다
- 종편 3사 시사 프로그램의 단골 패널들은 줄곧 왜곡‧편파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여전히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TV조선 4개(<김광일의 신통방통>, <보도본부핫라인>,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