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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호] [회원인터뷰] 알릴 가치가 있으면, 알릴 용기도 필요하다 (김경래 회원)
- 글·사진 박제선 홍보부장 영상 안효광 활동가 동행 김언경 사무처장 직업이 기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누군가는 ‘기레기’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날 테고, 진실을 파헤치는 지사의 ...
박제선 | 2016-09-01 19:43 | 조회 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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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자꾸나, 민언련> 2016년 9월호
- <목차> 1. 민언련 포커스 2. 여는글 이번엔 야3당이 잘 할 수 있을까요? 3. 회원인터뷰 l 김경래 회원 알릴 가치가 있으면, 알릴 용기도 필요하다 l 박제선 4. 취재기자와 뒷담화 “지금 언론에서, 뭣이 ...
박제선 | 2016-09-01 19:30 | 조회 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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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호] [민언련소식]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버린 언론지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 조영수 협동사무처장 7월 22일 열린 ‘2016년 6월의 좋은보도 시상식’과 함께 한 회원의 날 맥주파티에 많은 회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동안 좋은보도 시상식의 알찬 내용에도 불구하고 사무...
민언련 | 2016-08-24 11:43 | 조회 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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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호] [취재기자와 뒷담화] “반성 없는 우리 사회 안타깝다”
- 9월 27일 민언련 교육공간 <말>에서 민언련 선정 ‘2016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다. ‘이달의 좋은 신문 보도’는 경향신문 이효상·김기범·이혜인·이혜리&...
민언련 | 2016-11-17 14:14 | 조회 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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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호] [기획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신문·방송보도, 종편 시사토크쇼 비평] 언론은 은폐했다
- 지난 9월 25일,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던 백남기 농민이 결국 숨졌다. 국가폭력에 의해 국민이 희생된 초유의 사태였지만 검찰과 경찰은 사과와 책임 대신 부검을 밀어붙였다. 백남기 농민의 위중함을 인지한 경...
민언련 | 2016-11-17 13:48 | 조회 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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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호] [여는글] 보도지침 폭로 30년, JTBC의 역할과 언론 운동의 과제
- 보도지침은 군사정권이 언론을 직접 통제하던 방식의 하나다. 보도지침은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에도 행해졌지만, 전두환 정권 시절인 1986년 9월 폭로되면서 세상에 그 실체가 확인되었다. 언협(민언련의 전신)이 폭...
민언련 | 2016-12-20 12:42 | 조회 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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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호] [특별인터뷰] ‘박박홍’이 만든 <보도지침 특별호> 그 뒷 이야기 (박성득, 홍수원, 박우정, 이석원)
- ‘보도지침’을 폭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사실 ‘1986년 보도지침 폭로 사건’을 아는 사람조차 그다지 많지 않다. 그나마 사건을 아는 사람들에게도 ‘보도지침’을 누가 폭로했냐...
민언련 | 2016-12-20 11:43 | 조회 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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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호] [민언련 소식] 누구나 같은 마음이죠? 박근혜를 퇴진시켜야 하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지난 11월 회원·시민들과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얼굴을 직접 뵙진 못했지만 필시 대다수 회원들께서도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100만, 200만 명 ...
민언련 | 2016-12-19 17:47 | 조회 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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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호] [민언련포커스] 함께 만나고 행동하는 회원이 되어주세요!
-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파탄 게이트로 온 나라가 분노로 들끓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비선실세에게 믿어지지 않는 수준의 국정농단을 허용했고, 비선실세는 무소불위의 권 력을 휘둘러서 사익을 취했습니다. 대통령이 ...
민언련 | 2016-11-21 16:48 | 조회 수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