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이달의 좋은 보도상 2월 이달의 좋은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5-02-26
16 신문방송 모니터 따옴표 2581건, ‘윤측 받아쓰기’ 35.8%로 얼룩진 탄핵심판 2025-02-28
15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석방, 시간계산 지적 없이 ‘가뭄속 단비’ ‘탄핵기각’ 종용까지 2025-03-11
14 신문방송 모니터 대통령실 ‘직무정지 윤석열 엄호’ 위법, ‘김치찌개’까지 받아쓰는 언론 2025-03-17
13 신문방송 모니터 ‘이진호’ 받아쓰다 ‘가세연’으로 옮겨간 언론, 변하지 않았다 2025-03-21
12 신문방송 모니터 가세연‧이진호 사생활 폭로 복붙 2151건, 악성 유튜버 확성기 언론 2025-03-24
11 신문방송 모니터 국민의힘 ‘민주노총 총파업’ 정쟁화 발언, 무턱대고 받아쓴 언론 2025-03-27
10 신문방송 모니터 조국 딸 5757건 VS 심우정 딸 255건, 특혜의혹 보도 23배 차이났다 2025-04-07
9 신문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 “꼿꼿한 유림‧원칙론자” 조희대 찬사, 파기환송 후폭풍 외면 2025-05-09
8 신문방송 모니터 건진법사-김건희 의혹은 외면하고, ‘김정숙 수사’로 물타기 2025-05-14
7 선거보도 KBS·TV조선, 국힘 ‘후보교체 파동’ 비판은커녕 지도부 옹호 2025-05-16
6 신문방송 모니터 지귀연 판사 접대의혹, 가장 많이 보도한 TV조선 결국 ‘감싸기’? 2025-05-23
5 선거보도 내란수괴 윤석열 영화관람, 연예뉴스 전하듯 ‘내란세탁’한 언론 2025-05-23
4 선거보도 여론조사 환산방식 바꾸고 ‘이재명 압승’ 경고한 조선일보 2025-05-29
3 선거보도 이준석 ‘성폭력 혐오발언’ 보도, 받아쓰거나 선정적 인용하거나 2025-05-30
2 선거보도 ‘이재명 독재’ 부르짖은 조선일보, “총통 징후 엿보인다” 2025-05-30
1 선거보도 “존경스러운 삶” 운운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대놓고 주문한 언론은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