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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빨갱이’ 내세우더니 ‘친일청산’에 날 세운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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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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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다른 나라 정상이어도 똑같이 조롱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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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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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홍준표 “안희정 미투 기획설”에 채널A “여야 대표 모두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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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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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주름 깊어지고 기침 심해진 MB…” 채널A의 갸륵한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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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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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채널A <돌직구쇼>, ‘친박 자유한국당’의 독무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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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20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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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朴정부 청와대 문건은 ‘독수독과’라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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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2017-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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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공교육의 걸림돌이 전교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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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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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유체이탈 화법 사용하며 자기반성 않는 김근식 교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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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
201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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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패널 발언까지 거듭 왜곡하는 <돌직구쇼> 김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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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4 |
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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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콘서트 파행에 ‘반미정서, 통진당, 촛불 빚 독촉’까지 끌어들인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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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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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채널A <돌직구쇼>의 계속되는 안보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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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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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패널 의견 무시하고 중립성을 잃은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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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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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기사 왜곡하고 청와대 책임으로 몰아가는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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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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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진행자와 패널 구성 모두 편향적인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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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