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언론적폐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2017.09.07 21:53
일갈의 느낌표는 MBC의 번호 11번과 KBS의 9번을 더해 20번을 찍어서 제목으로 남깁니다.
언론적폐는 그 어떤 것보다 더한 사회악입니다. 이들이 버티기로 일관한다면, 그것은 공인으로서의 범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서명이 퇴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퇴진하라 고대영! 물러나라 김장겸!
언론적폐는 그 어떤 것보다 더한 사회악입니다. 이들이 버티기로 일관한다면, 그것은 공인으로서의 범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서명이 퇴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퇴진하라 고대영! 물러나라 김장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