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신문방송 모니터 ‘섞박지, 백종원 가정교사, 소년가장’ 신변잡기 보도, 김홍일 미화 우려 2023-12-07
324 신문방송 모니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난무하는 허위정보, 언론에게 필요한 태도는? 2023-10-26
323 신문방송 모니터 SBS‧종편4사‧조중동‧한국‧경제지, 이동관 청문회 검증도 전무 2023-08-23
322 신문방송 모니터 한강 노벨상 수상 폄훼·왜곡, 비판 없이 ‘복붙’ 언론 맞아? 2024-10-22
321 신문방송 모니터 북한 관련 보도, 확인 하다 못 쓰면 겁쟁이?(4/27 일간기고쓰) 2020-04-27
320 신문방송 모니터 사람 많은 거리 ‘인파 사고’ 우려하면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관심 뚝 2023-12-26
319 신문방송 모니터 총선용 포퓰리즘 경제정책 ‘단순전달’ 혹은 ‘호평’ 일색 2024-01-23
318 신문방송 모니터 철도노조 파업 준법투쟁인데 ‘부정보도’ 왜 66%에 달하나 2023-09-22
317 신문방송 모니터 ‘추석 의료대란 없었다’ 뻔뻔한 정부, 편드는 언론 2024-09-20
316 신문방송 모니터 체코원전 수주 따낸 듯 샴페인 터뜨린 언론, 국익보도인가 정권편들기인가 2024-10-02
315 신문방송 모니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강제해임, 감사원·검찰·정부·언론의 합작품 2023-06-01
314 신문방송 모니터 파행 잼버리 뒷북 비판하던 언론, ‘유종의 미’ 호들갑 2023-08-16
313 신문방송 모니터 대통령 호통에 ‘반도체 세액공제’ 입장 뒤집은 기재부, 찬반 갈린 언론 2023-01-05
312 신문방송 모니터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집회, 조선일보 극찬은 진심일까 2023-09-06
311 신문방송 모니터 “베짱이·샤넬 선글라스” 실업급여 폄훼, 받아쓸 뿐 검증하지 않는 언론 2023-07-14
310 신문방송 모니터 ‘물류대란’ 대서특필하더니 안전운임제 연장 뒤집은 정부 모르쇠 2022-12-14
309 신문방송 모니터 윤 대통령 채 상병 특검법 거부, 검증·비판 없이 앵무새 역할만 2024-05-23
308 신문방송 모니터 의대증원 보도에 시민은 없다...정부발표 전달만 KBS, 돌연찬성 조선일보 2024-06-03
307 신문방송 모니터 KBS 편파적이라던 보수·경제지, 박민 사장 만행엔 ‘입꾹닫’ 2023-11-22
306 신문방송 모니터 ‘박근혜 사면’, 보도량은 넘치는데 정치셈법만 무성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