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성명 언론윤리 짓밟은 기자들의 주식투기, 철저한 수사와 각성을 촉구한다 2025-07-07
1317 성명 [공동성명] 새 대통령 만찬에 언론장악 첨병이 가다니, 박장범·김백은 사퇴하라 2025-06-27
1316 성명 경찰은 이진숙 즉각 직접조사하고, 감사원은 감사결과 발표하라 2025-06-24
1315 성명 윤석열 KBS 낙하산 사장 최측근이 내란특검보라니, 윤태윤 임명 반대한다 2025-06-17
1314 성명 [공동성명] ‘김어준 복귀’ 한마디에 TBS 날린 오세훈 시장,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2025-06-13
1313 성명 조선일보 분신방조 허위보도 ‘모두 무혐의’, 누구를 위한 수사인가 2025-06-12
1312 성명 [공동성명] 방송3법 개정, 때를 놓쳐선 안 된다 2025-06-11
1311 성명 ‘청부민원’ 류희림 늑장해촉, 즉각수사로 법적 책임 묻고 방심위 정상화하라 2025-06-04
1310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언론개혁에 나서라 2025-06-04
1309 성명 리박스쿨 댓글조작, 국민의힘은 책임 있게 답하고 언론은 진상규명에 힘써라 2025-06-02
1308 성명 YTN 구성원들의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025-05-28
1307 성명 언론은 내란공범 한덕수 ‘정상화’해주는 ‘저널리즘 세탁’을 멈춰라 2025-05-02
1306 성명 [공동성명] 크레아스튜디오는 여성아동·청소년 인권침해 ‘언더피프틴’을 즉각 폐기하라 2025-04-25
1305 성명 내란옹호·선동에 청부민원까지 오정환은 선방심의위원 당장 사퇴하라 2025-04-14
1304 성명 윤석열 내란혐의 재판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헌정질서 유린의 진실이 가려져선 안 된다 2025-04-13
1303 성명 [비상행동 선언문] 탄핵 너머, 대선 너머, 사회대개혁으로 세상을 바꾸자! 2025-04-05
1302 성명 주권자 시민과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언론개혁으로 사회대개혁 완수하자 2025-04-04
1301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의 승리다. 내란을 끝내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자 2025-04-04
1300 성명 또 지역차별인가,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산불 특별재난방송에 최선을 다해라 2025-03-26
1299 성명 교육대계 망칠 EBS 사장 알박기, 이진숙-신동호 이해충돌 의혹 규명하라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