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 성명 국민이 KBS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기필코 이뤄내자 2024-10-21
3111 성명 '2인체제 방통위 의결 위법' 역사적 본안소송 판결을 환영한다 2024-10-18
3110 성명 국회는 위법한 TBS 출연기관 해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라 2024-10-14
310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KBS 파괴’ 낙하산끼리 경쟁하나? 사장 재공모하라 2024-10-08
3108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용산발 언론 고발사주 의혹,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 촉구한다 2024-09-30
310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국민의힘은 방송법 재의결에 찬성표를 던지라 2024-09-26
3106 성명 TBS 폐국 위기에 대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입장 2024-09-25
3105 성명 공적재원 지원 약속 어기고 공영방송 TBS 파괴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2024-09-12
310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도둑의 편에 서서 선량한 신고자를 겁박하는 경찰이야말로 수사 대상이다 2024-09-11
3103 성명 범죄혐의자는 놔두고 공익제보자만 색출하는 경찰의 편파수사·표적수사 규탄한다 2024-09-10
310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셀프조사, 누가 믿을 수 있는가 2024-09-10
310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범국민협의체’ 참여로 공영방송 전쟁에 종지부를 찍자! 2024-09-03
310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경찰은 방심위 민원사주 의혹 이대로 덮을 셈인가? 류희림 통화기록 압수수색영장 즉시 청구하라 2024-08-30
3099 논평 법원은 KBS 신임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으로 윤석열 정권의 위법적 공영방송 장악에 경종을 울려달라 2024-08-30
3098 성명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법 개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2024-08-28
309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윤석열 정권은 방송장악에 철퇴를 내린 가처분 결정 수용하고, 방송법 개정에 동참하라 2024-08-27
3096 성명 부적격 인사로 채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연합뉴스 장악 안 된다 2024-08-26
3095 성명 위법적 방문진 이사임명 효력정지 인용은 사필귀정, 윤석열 정권은 무도한 MBC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08-26
3094 논평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자 성희롱, 위력 성범죄로 일벌백계하라 2024-08-22
309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KBS를 극우·친일방송, 땡윤방송으로 만드는 박민은 즉각 사퇴하라!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