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6 논평 방송 공공성 훼손과 노조탄압에 앞장선 JIBS 정진홍 대표를 규탄한다 2025-07-09
3225 논평 정치적 중립 짓밟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5-07-08
3224 성명 언론윤리 짓밟은 기자들의 주식투기, 철저한 수사와 각성을 촉구한다 2025-07-07
322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TBS 해제, 국민감사청구로 진상 밝히고 민영화세력 끝장내 공영방송 되찾겠다 2025-06-30
3222 성명 [공동성명] 새 대통령 만찬에 언론장악 첨병이 가다니, 박장범·김백은 사퇴하라 2025-06-27
322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여의도 빌딩으로 돈 불리기’ 유진그룹 회장의 놀라운 마법, 그 ‘불공정’을 조사하라 2025-06-25
3220 성명 경찰은 이진숙 즉각 직접조사하고, 감사원은 감사결과 발표하라 2025-06-24
3219 기자회견문 이재명 정부는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공약 충실히 이행하라 2025-06-19
3218 성명 윤석열 KBS 낙하산 사장 최측근이 내란특검보라니, 윤태윤 임명 반대한다 2025-06-17
3217 성명 [공동성명] ‘김어준 복귀’ 한마디에 TBS 날린 오세훈 시장,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2025-06-13
3216 성명 조선일보 분신방조 허위보도 ‘모두 무혐의’, 누구를 위한 수사인가 2025-06-12
3215 성명 [공동성명] 방송3법 개정, 때를 놓쳐선 안 된다 2025-06-11
321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내란 결탁자본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즉각 박탈하라 2025-06-10
3213 논평 이준석 후보 발언중계 ‘문제없음’ 결정한 선방위 이중잣대 규탄한다 2025-06-05
3212 성명 ‘청부민원’ 류희림 늑장해촉, 즉각수사로 법적 책임 묻고 방심위 정상화하라 2025-06-04
3211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언론개혁에 나서라 2025-06-04
3210 성명 리박스쿨 댓글조작, 국민의힘은 책임 있게 답하고 언론은 진상규명에 힘써라 2025-06-02
320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 TV 대선후보 정책토론을 성폭력 재생산장으로 만든 이준석 대선 후보 사퇴 및 제명 촉구 기자회견 2025-05-29
3208 논평 이준석 대선후보 즉각 사퇴와 선거방송토론회 전면 개선을 촉구한다 2025-05-28
3207 성명 YTN 구성원들의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025-05-28